내용이 길겠지만 읽어주세요ㅎㅎ(말솜씨가없어도이해부탁드릴께요ㅜㅜ)
2015년8월 말 알바하면서 널 처음봤을때가 잊혀지질 않네 너 보자마자 내 이상형 이라고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다녔는데 내가 저 애랑 사귀고 싶다고 꼭 사귀고 싶다고 그러고 다녔는데 넌 내 친구랑 사귀더라 근데 얼마 못가서 헤어졌지 그 뒤로 난 너에대한 마음이 좋아하는 마음인지 그냥 친구로서 생각하는 마음인지 헷갈리더라 그러고 친구랑 술한잔 하면서 니얘기를 했어 그 뒤로 너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생기더라
너를 지켜주겠다고 니가 옷을 벗고자고 있으면 옷을 입혀주고싶을 만큼 좋아한다고 내가 얘를 이만큼 좋아한다고 자랑하고 다녔어
그러고 며칠안가 너랑 사장님이랑 나랑 셋이서 술을 마시는데 너가 아빠랑 통화를 하고 집을 가야하는 상황이 왔지 그때 사장님은 나한테 너를 데려다 주라고 하셨고 나는 너랑 같이있고 싶은 마음에 알겠다고 했지 그리고 너희집 앞에 도착했는데 너랑 같이있고 싶어서 화장실이 가고싶다고 거짓말을 했어 그리고 너희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지 그러고 너랑 같이 고스톱을 치고 같이 사진을 찍고 같이 잤잖아 그때 솔직히 남자의 본능이 있지만 난 널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더 강했고 팔배게를 해주고 잤어 그땐 썸타는 관계였지만 그렇게 같이 있다는 행복함이 너무 좋더라ㅎㅎ
그러고 10월 11일 너랑 퇴근하고 카페를 가서 내가 사귀자고 하니까 너는 조금 망설이는가 싶더니 내 고백을 받아줬어 난 그때가 얼굴보고 사귀자한게 처음이야 너도 알꺼야 내가 말했으니까ㅋㅋㅋ그리고 너 아는 언니라는분이 실종됬다는 뉴스가 뜨고 너는 디게 힘들어하고 차라리 죽고싶다는 말을 나한테 했지 그런 말을 하는 너에게 난 화가났고 데이트하고 너 데려다주고 나도 집가는길에 다시 너에게 가서 너를 보자마자 안아주니까 너는 나한테 안겨서 펑펑 울더라 그리고 너희집에서 소주한잔 하면서 앞으론 그런얘기하지말라고 내가 힘들지 않게 해주겠다면서 너를 위로 해줬어 그때도 넌 술에 취했고 나도 남자라서 나쁜 마음은 먹었지만 그래도 널 지키고싶단 마음이 더 강해서 같이 잠만 잤어 난 내가 생각해도 이때가 널 만난 이후로 젤 멋진일인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그 사장과 트러블 때문에 같이 일 그만두고 같이 살게 되었는데 일하는 너에비해서 난 가진것도 없고 일도 안했어 하지만 이런 바보같은 나한테 잔소리한번 안하고 집청소만 해달라고 했던 너였잖아 그리고 이런 나한테 너는 권태기를 느꼈는지 연애초보단 애정도 식었다는게 느껴지고 밖으로 새는일이 많았어 그래도 나는 모두 내탓이다 생각하고 다 이해 했지 그리고 나도 일자리를 구했지만 너가 헤어지자 할 때마다 일을 그만두고 너를 잡기위해서 너한테 갔지 돈도 없고 능력도.없던 나였지만 그래도 넌 항상 나한테 다시 와줬고 안아줬어 그럴때마다 난 너무 행복했어
그러다가.서로 말다툼이 커지면 너와 몸싸움을.한적도.있고 내가 너에게 손을 올린적도.있었잖아.난.그걸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지금도 그렇고...미안해...
같이 사는동안 수십번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고 행복한일 나쁜일 많았지만 난 항상 너를 사랑했고 너도 가끔이지만 나한테 사랑한단 말과 사랑 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해줬지
그렇게 함께 보낸 시간이 543일 넌 일하는 가게에 오빠라는.사람과 눈이 맞게되고 나와 헤어지게 되었어 그게 불과 이주전이네
난 배신감과 서러움에 매일매일을 울면서 하루를 보내고 잠자면 니생각이 안날까 잠을 자도.니꿈을 꾸고 울면서 일어나고 입맛이 없어 밥도 안먹고 밤에 자면 니생각이 더 많이 날까 밤에 밖에돌아다니고 아침에.집에들어가고.그 생활은.반복한지가 벌써.이주가됬네 시간이.약이라던데 난 이주라는 시간이 짧은건지 너라는 생각이 무뎌지기는 커녕 더 많이 생각이 나네 난 니가 다른남자한테 간게 내탓이라고 생각해 내가 못해줬고.내가 돈이.없고 내가 능력이 없으니까 내가 똥차라서 니가 벤츠찾아 떠난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니가 나한테 다시 돌아와줬으면.좋겠다고 매일매일 생각해
그 남자가 벤츠라면 내가 롤스로이스,아우디,페라리,람보르기니,벤틀리가 될께 그 남자보다 내가 더.행복하게.해주고.더.잘해주고 항상 웃게.해줄께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더 좋은 남자옆에서 행복하길 바래주라는 말이 있지만 난 내가 그 좋은 남자가 되서 내옆에서 행복하게 해주고싶어 너에게 못해준거 많이 후회하고 있다 돌아온나 아직 기다리고 있고 앞으로도 기다릴꺼다 그리고 사랑한다 꼭 돌아와주길.바란다
니가 이 글을 못보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너도 가끔 판 보니까 글 쓴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