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 때부터 컴퓨터게임(초등생 게임부터 롤 사이퍼즈 서든)을 엄청 많이했었고 현재는 오버워치라는 게임에 빠져 진짜 피시방 매일가서 6교시든 7교시는 대충 8:30~9시에 집에 가는데 예전에까지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피시방가서 게임하고 집올 때 뭔가 자꾸 현타가 온다 왜 나는 아직도 게임에 빠져서 살고 있는지 공부는 왜 안하는지 아버지어머니가 주신 용돈을 왜 피시방아주머니한테 갖다주고 있는지 좀 그런 생각이 자꾸 드는데 여기서 고쳐야 할 부분을 찾기만 하고 자꾸 못고친다 나는 진짜 앞으로 뭐하면서 살아가야 할 지도 모르고 꿈도 진로 생각도 없는 그냥 게임하고 싶은 중3학생인데 왜 자꾸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주변 사람들에게 고등학교는 정했니 꿈은 뭐니 앞으로 뭐하고 살 거야?라는 질문들이 쏟아진다
주변 사람들이 너는 게임을 좋아하니 게임에 관한 직업을 찾아가라 하는데 나는 게임을 하고 싶은거지 게임 개발사나 해설원 같은 직업들을 하고 싶지 않다 그냥 앞으로 게임방송이나 하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에게는 알리지도 못하고 그냥 어 음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너무 한심해서 일기처럼 여기에 써내려가요 음 다들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