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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 자가 진단법

hanolduol |2006.11.15 15:07
조회 117 |추천 0

 예로부터 검고 숱이 많고 윤기나는 머리는 건강과 미모의 조건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탈모증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현대인에게는 급증하고 있는 시대병 중 하나이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다양한 양상으로 찾아올 수 있는 탈모증을 미리 자가 진단해보고 대처하는 게 좋다.

 

탈모증은 사람마다 다양한 원인으로  다양한 연령에서 처음 시작된다.  유전적 소인이 작용하든 환경적 요인이 잘못됐든 대체적으로 뒷머리, 옆머리 보다는 앞머리, 윗머리 탈모가 많다. 물론 원형탈모나 압박성탈모는 뒷머리, 옆머리에서도 종종 발생한다. 피부질환으로 인한 탈모증인 경우는 병소 부위에 발생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앞머리나 윗머리에서 탈모가 생기면 쉽게 눈에 띄어서 알 수 있는데 뒷머리나 옆머리에서 탈모가 생기는 경우 잘 안보여서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옆머리는 탈모가 생겨도 윗머리로 가려지는 경우가 있어서 스스로 찾아내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아래와 같이 탈모증에 대한 자가 진단법을 통해 미리 대처해 보자.

 

1. 머리카락 변화를 살펴보기

탈모증을 전후하여 머리카락이 변하는데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힘이 없어지거나 푸석거려지거나 곱슬기가 생기거나 흰머리가 생기거나 색깔이 옅어지거나 잘 끊어지거나 평소보다 많이 빠지거나  머리밑이 가늘어지고 색이 옅어지는 등의 변화가 생긴다.

 

2. 두피 변화를 살펴보기

탈모증에는 두피 변화도 같이오는데 두피가 기름기가 잘 끼거나 잘 더러워지거나 너무 물컹거리거나 반대로 너무 건조하고 딱딱하거나 광택이 보이거나 비듬이 많이 생기거나 부스럼이나 딱지가 생기거나 곪거나 발갛게 되거나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거나 열이나 땀이 많아지거나 가려움이나 통증이 생기는 등의 변화가 온다.

 

3. 생활을 점검하기

생활에서 건강이나 두피 문제를 유발할 만한 것은 없는 지 한번 곰곰이 짚어 볼 필요가 있다. 아침을 거르거나 밤에 잠을 안자거나 가공식품을 너무 많이 먹거나 술 담배를 하거나 너무 덥거나 추운데를 즐겨 찾거나 과로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등은 건강을 해쳐서 탈모증을 유발한다. 어린 나이에 파마나 염색을 하거나  자주 파마나 염색을 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저녁에 두피를 청결하게 하지 않고 자는 경우 등은 두피를 직접 손상시킨다.

 

4. 건강을 점검하기

정기적으로 양한방 건강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그렇지 않더라도 본인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정신적 신쳬적 건강을 현재력, 과거력, 가족력 등으로 나누어 메모하면서 짚어 보는 것도 좋다. 특히 복약중인 약물이나 건강식품이 있다면  어떤 효능과 부작용이 있는지 꼼꼼이 살펴 보고 조치를 취한다.

 

탈모증은 미리 자가 진단해 보고 스스로 해결해야 할 생활과 건강의 문제점은 고쳐나가면서 전문 의료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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