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인데 너무 스트레스받아.. 사실 우리집아닌 다른 집가는 것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고 짜증나.. 그렇다고 여태 안간건 아니지만 거기가서 어른들이 나에게 하는 말들이 너무 짜증나는것같아 나는 그냥 아침늦게 일어나서 누워있다가 티비보면서 가끔 혼자서 산책하는데 친가나 외가 가면 너는 왜 하루종일 누워있냐부터 시작해서 나가서 자전거라도 타고오라고 그러는데 그것도 너무 짜증나는거야.. 엄마는 또 내가 그날 놀러가는거 알면서도 그날 저녁에 친가가자고 하는것도 내 생각안해주는것같고 한번가면 기본 6시간은 차를 타야하는데 다음날 학교 가는 날이면 진짜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거든.. 그렇다고 엄마한테 나 외가가는거 너무 스트레스야 힘들어 그러면 엄마도 자기집가는건데 충격적일것같고 엄마두 엄마 보고싶을텐데 내가 이기적으로 대하는건아닌지 내가 너무 철 없는 걸까
아니면 집에 오고 나서 다음날이 학교가는 날일때 어떻게 엄마한테 말하는게 예의없어보이지도 않고 이기적이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