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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하자고 했는데 야구배트들고 온 예랑

힘들어요 |2017.05.02 19:59
조회 336,533 |추천 935
손이 떨리고 너무 무서워요 방금 경찰서 다녀왔어요

저는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는데 몇일전에 파혼통보

했거든요 이유는 술을 너무 좋아하고 심한막말에

욱하는 성격이에요 화내는 것만 빼면 괜찮은 사람이라

3년간 만나왔는데 저도 지쳤어요 헤어지자고했지만

전화로 시x년 창x 등등 갖은 욕설과 눈에 띄면 죽인다 는둥 너무 무서웠어요

혼자 자취하는데 퇴근하고 집에있는데 초인종소리 울리더니 문을 거칠게

열어!! 하는소리가 들리는거에요 ㅠㅠ 보니까 예랑이 야구배트들고있길래 바로 신고했습니다.

같이 경찰서가서 형사님이 저보고 먼저 가라는데 저보고

죽여버릴거라네요 저 지금 너무 무서워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엄마집으로 가야할까요? 인사드린적있어서 거기도 알텐데 너무 무섭습니다.
추천수935
반대수25
베플ㅇㅇㅇㅇ|2017.05.02 20:19
그 남자를 상대로 접근금지가처분신청하세요. 1년씩 연장 신청하니 그건 걱정마시고 잡취방을 옮기시고 주민센타에 정보공개를 안한다고하시고 님 번호를 바꾸세요. 통신사에다 연락처 공개를 제3자한테 안한다고하시고요.
베플|2017.05.02 20:11
님 어머니도 걱정됩니다 싸이코같은새끼
베플oo|2017.05.02 20:04
일단 간단한 짐챙겨서 며칠 다른곳에 계세요.. 혹시 휴가받을수있음 회사도 며칠 쉬시구요... 함께 있어주실분계시면 부탁드려서 함께 계시는게 나을듯... 그리고 담당 경찰분 연락처 챙기시고 조심하세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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