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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래미 도시락 만들어 줬는데...

ㅇㅇ |2017.05.02 22:01
조회 241,456 |추천 1,474
얼마전에 소풍도시락을 싸줬어요..
다녀와서 맛있었어? 물어보니 맛있었대요

그런데 잠시뒤.엄마 할말이 있어요 라고 해서 들으니
펑펑 울면서 엄마 사실은 맛없었어요
앞으로는 맛있다고 거짓말 절대 안할게요
라며 대성통곡을 ㅡㅡ;;

기분이 나쁘면서도 솔직해서 좋긴한데
겁나 돌려까기당한 그런기분이네요 ㅠㅠ
추천수1,474
반대수46
베플23녀|2017.05.03 10:51
돌려까기라고 말한걸로 자기딸 맞느냐니 돌려까기가 뭐냐니 등등 발끈하는 불편러들은 뭐지? 니들이뭔데? 이런걸 보고 선비질이라 하는거에요~ 장난 구분도못하나 사회생활은 해봤죠들? 쓰니언니 몇몇댓글 신경쓰시지 마시구요 아이 정말 귀여워요!ㅎㅎ
베플넘나|2017.05.03 12:55
아는언니가 해준얘긴데 아들한테 엄마가 해준 음식중 뭐가 제일 맛있냐고 물었더니...김이 제일 맛있다고 그랬다함ㅋㅋㅋ 양*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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