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내가 딱 한 번 소심내성녀랑 만나봤는데
특징이, 일단 젤 큰 문제가ㄷㄷㄷ
그 성격을 남자가 감당하기 너무 빡셈;;
소심하지 않은 남잔 소심한 여자들의 그 심리를 전혀 캐치하지 못하거든;;
너무너무 소심내성해서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상황에서 남친 행동에 혼자 뭔가 앙금이 생겼는지
혼자 꿍해가지고 하루종일 우울해가지고 있고
근데 문제가 자기가 앙금이 있는걸 계속 숨김 ㄷㄷㄷㄷㄷㄷ
지가 생각해도 남친한테 말하기엔 좀 아닌거임
자기 극소심한 모습을 남친한테 내보이기 싫은거같기도 하고ㄷㄷ
데이트할때 뭔가 기분이 안좋아보임
근데 말은 안함
답답해 디져버림 ㄷㄷㄷㄷ
대화가 자꾸 뚝뚝 끊김 앙금이 머리에 꽉차있어서
분위기가 계속 다운임
남친은 이분위기를 어떻게 해야되나 하루종일 레알 피를 말림 토나옴 레알
근데 더 어이없는건 혼자 앙금을 계속 쌓아두다가
나중에 남친 제대로 엿먹임 ㄷㄷㄷㄷㄷㄷ
소심녀들은 소심남이랑 사귀는거 추천 ㅇㅇ서로 이해할 수 있을 듯
일반인은 감당이 안됨, 소심내성녀한테 한번 제대로 데여 본 후로는
무조건 쿨하고 성격 밝고 잘웃는 여자랑만 사귐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