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후... 아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낯익은 이름들은 많은데...그분들이 절 기억하실지...ㅎㅎㅎ^^;
우리 정후...303일이 되었네요...!
벌써~~~300일이 지났나...싶네요...예전(??)엔 시간아 빨리가라~ 주문을 외웠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하하하~~~
9개월에 아무것도 짚지 않고 혼자 일어서더니... 열감기로 일주일을 고생하고
다시 혼자 일어서기 위해 일주일을 연습하더니... 300일에 다시 혼자 일어설 수 있게 된
우리 후야!!
엄마아빠가 "와아~ 우리 정후 잘한다...정후정후정후!!" 하고 웃어주면 지칠 줄 모르고
백만돌이처럼 섰다넘어졌다섰다넘어졌다 10번넘게 반복하며 좋아라~합니다.
그러다...어제... 드디어... 아장아장아장...세걸음을 걸어오더군요!!
으미...으미...
완전 감동이야~~~~~~~~~~~~~~~~~~^_________________^
얼마나 귀여운지... 얼마나 이쁜지... ㅠ.ㅠ 코끝도 찡~해지구...
너무너무 기특해서 품에 꼬옥~~~안아주었습니다...!!
돌전에 걸었으면...하고 바랬는데...아무래도 11월말경엔 제법 걸음을 걸을 듯 합니다.
정후 멋지다~~~~~~~~~칭찬해주세요!! ^^
하하하하하하하하~~~
하.지.만!!
ㅠ.ㅠ 너무 움직이는 탓에 몸무게는 이제 8.5kg..........
키는 76cm인데...몸무게는 영~~~~~~~ ㅠ.ㅠ 많이 먹어도 많이 싸돌아댕기다보니...
살찔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에휴...ㅠ.ㅠ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특히 열감기 조심하시구... 엄마들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