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톡선이 갈 줄이야.. 나 같은 사람 진짜 많구나. 주변에 이런 얘기하면 공감해주는 친구들이 한 명도 없었거든.. 특히 토를 극심하게 무서워하게 된 건 나보다 다른 사람의 영향이 컸던 것 같음. 늘 누군가 토하는 모습이나 소리를 들으면 내가 괴로워서 ㅋㅋㅋ 저번에 학교에서 어떤 애가 토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때 심장이 막 쿵쾅거리구 무서워서 당장이라도 뛰쳐나가고 싶었어..
걍 토하는 자체가 무섭고 그럼.. 막 토하기 전에 침 나오는 것두 진짜 싫음.. 그리고 남이 토하는 거랑 토하는 소리도 못 들음.. 나 같은 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