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친구랑 돌아다니면
가끔씩 남자무리들이 나를 쳐다보고 웅성거리고
노래방 들어갔더니 남자무리들이 계속 날 의식하면서 쳐다보는거 느껴지고..
내가 지나갈때 날 본사람이 친구한테개이쁘다라고 말해준 소리가 들리고
내가 지나갈때 주시하더니 쟤 이쁘지않냐?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고
계산할때도 알바생이 까칠했는데 나랑 눈마주치니까
급 친절해지더라..
나 여자애들한테는 이쁘다는 소리 못들어봤는데
유독 남자애들한테는 좀 주목받는거 같은데..
내가 봐도 나는 예쁜편보다는 살짝 예쁘장쪽이거든
내가 생얼로 다니면 전혀 저런 시선 안받는데
화장좀 하고 꾸미면 저런말이 너무 잘 들리고
남자들 시선이 너무 잘느껴지는데..
외모가 이쁘면 이쁠수록 남자들의 대우가 달라진다고
확 느꼈다... 나의 결론:쌍수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