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친한친구에게서 계속 느껴지는 실망감

머리터짐 |2017.05.06 01:02
조회 6,485 |추천 5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마음을 먹었어요
그 친구와 전 쓰여있는 것 처럼 정과 추억에 얽매여
가느다란 실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거같아요.
그 친구에 대해 이해를 하고 또 이해를 해봣지만
역시 감정소모하는 친구보단 같이 감정을 소모해주는
그런게 친구같아요.
그리고 제가 이미 알고 있는데 이 친구와의 실망감 속에서도 놓지 못 하고 있었던건 그 친구가 제가
이렇다는 걸 모르고 저 또한 말해 본적이 없어서 인거 같아요.
댓글 하나하나 다 캡쳐해서 간직 할 꺼고 마음이 다시 약해질 때마다 볼꺼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 명한테 너무 많은 감정을 소모
하기엔 제 시간은 소중하고 앞으로 만날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그만하려해요. 생각이 복잡해서 인지 너무너무 댓글 하나하나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



친한친구가 있는데 내가 돈이 있을 땐 옆에 있지만
없을 땐 굉장히 냉정해지는 친구가 있어요
뭘 먹거나 사거나 가거나 할 때마다 챙겨서 다니고
그렇다고 부담한번 준 적 없네요
그런데 제가 무슨 부탁을 햇을 때나 무언갈 빌릴 때
얻으러갈때 싫은 티내고 저를 불편하게 하네요
한 두가지 이렇게 실망을 할 때마다 마음이 떠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거 힘든거 등등 기준치가 다르다
이렇게 생각을 해도 어째 마음이 예전처럼 되지않아요. 이 친구가 제가 힘들 땐 옆에 없다가
좀 괜찮아지면 다시 나타나고, 타이밍이라 생각하자
해도 요즘 몸도 마음도 지친 저로선 아무것도 이해가
되질 않아요.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이 복잡해 함축적으로 적었어요.
조언부탁 드려요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