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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너무 말이안통해서 화가나요 ..

일단 ....방탈죄송합니다 ...
저는 22살 여대생이에요
요즘 살이예전보다 쪄서 거의 우울증오다시피햇어요 기분도 오락가락하고 .. 살이찐것도 찐거지만 폭식증이잇어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아실분은
아시겟지만 폭식증이라는게 정신적으로 병적인 그런 병이라서 진짜 힘들거든요
근데 엄만 그걸 이해못해줘요
엄마한테 진짜 뚱뚱해서 너무 자신감이 없어진다 이렇게말하면 너가 뺄수없을거같으면 자신감가지고살라고 그렇게뚱뚱해도 자신감가지고살면 문제없다 이런식으로 말하거나 제발 몸매같은거에 관심좀 가지지말라고 그러는데
힘들다고 하소연하는데 그런대답오니깐 진짜 대화도하기가싫어요 제가 문제있는건가요 ?
살이 쪘을때와 안쪘을때의 삶은 현저히 다른데
저렇게 말하니 공감해주는것도 없고 자신감을
실어주는것도 아니고 뚱뚱해도 당당히 살라는게 하나 위로가 안되요 ....
저의 힘듦은 아무도 안알아봐주는거같아요 엄마가 저러니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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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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