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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사건 진짜 팩트는 이거다

ㅇㅇ |2017.05.06 21:52
조회 7,094 |추천 130

중고나라 사기사건에 대해서 글이 올라왔길래 태용 팬으로써 진실은 제대로 알아줬으면 해서 한번 써봐. 빨리 쓰느라 말투가 이상한거 양해해줘. 혹시 읽기 귀찮으면 밑에 요약도 있으니까 꼭 한 번만 읽고 오해는 풀어줬으면 좋겠어 ㅠㅠ 



우선 밑에 보이는 사진은 태용이 중고나라에서 쓴 글임. 

아래에 보이듯이 태용은 건담에 하자가 있을 경우 "파손되고 뭐 이럭저럭 된 정크 입니다" 라고 하며 밝힘. 정크 == 말그대로 쓰레기 

정크인 만큼 태용은 건담을 싸게 팔고 구매자들이 알 수 있게 끔 해놓음. 

 그리고 밑에 보이는 사진은 문제의 중고나라 사기사건 

밥 = 태용 

글에 보이듯이 태용이 입금을 안한다고 주장. 

하지만 밑에 태용이 단 댓글을 보면 직거래를 했고 구매자가 마음에 들지 않자 환불을 요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즉, 태용은 건담이 정크라는 것을 명시, 그리고 환불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명시했지만 구매자가 마음에 들지않자 환불을 요구하지만 태용은 거절 --> 상대방이 중고나라 게시판에 글 올림 


이어지는 두번째 사건과 세번째 사건 

 

 2번째, 3번째 구매자가 태용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함. 하지만 앞서 보여졌듯이 태용은 제품에 하자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명시함. 


 태용은 물건이 맘에 들지 안으면 다시 바꿔준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런글이 올라와 오히려 당황함. 구매자는 제대로 읽지 않고 덜컥 구매한 죄, 그리고 태용은 굳이 잘못을 따지자면 정크를 판 죄가 있으므로 이것은 쌍방과실이며 일방적인 사기가 아닌 거래마찰이다. 


히읏 = 태용 

태용의 중고나라 활동 내역을 보면 태용이 이미 수차례 활동을 해왔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매번 거래마찰이 일어나지도 않았다.


여기서 태용이 닉네임은 여러번 바꾼 이유는 정지를 먹었기 때문. 하지만 사기행위로 정지를 먹은 것이 아닌 또 문제가 되는 욕설 쪽지와 거래방해 때문. 욕설 쪽지는 뒤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고 거래방해는 건담이 비싸다, 도색이 잘 안되었다라고 댓글을 단 것이다. 

 태용을 신고한 중고나라 회원. 신고 사유는 이유 없는 댓글 시비, 거래방해. 

밑에는 태용이 상품을 지적하는 댓글이 보인다.  


그리고 또 다른 논란, 욕설 쪽지 

 위의 쪽지는 태용이 보낸 것이 맞음. 하지만 받은 회원의 카페 글 내역을 보면 태용과 관련된 거래 마찰 내역은 존재하지 않음. 

 무슨 일이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태용과 쪽지를 받은 회원 사이에서 험한 말들을 주고 받았으나 이는 피해자와 주고 받은 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말투에서 보여지 듯이 그냥 중2병에 찌든 중학생의 욕일 뿐이다. 물론 태용이 여기서 욕을 한 것은 어찌됬든 분명히 잘못한 일이다. 


그리고 동급생 비하 

알려진바로는 태용이 같은 반 여학생의 사진을 보고 '10명이 13명 처럼 보인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최초로 유포된곳은 남연갤 (남자연예인갤러리). 구글링(검색)을 통해서 이 글을 찾아냈다고 하지만, 애초에 반카페글은 비공개이기 때문에 카페에 가입되어있지않은 이상 그 글을 볼 수가 없다. 그리고 최초유포자는 아직까지도 졸업장 인증마저 하지않았다. 


마지막 논란인 라디오에서 대본을 구긴 사건. 

우선 상황을 설명하자면 라디오가 거의 끝나갈쯤에 김신영이 태용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없냐고 물음. 태용이 신영누나 생각보다 날씬하세요라고 하자 김신영이 중간에 말을 끊으며 태용에게 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말 없냐고 물음. 부모님을 떠올리자 태용은 눈물을 터뜨린다. 태용이 말을 할때 라디오가 거의 끝나갈쯤이였음. 태용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와중에 라디오가 끝나버림. 그 상태로 얼떨떨하게 있다가 태용은 대본을 구긴다. 대본을 구겼다고 알려져있지만, 사실 널리 퍼진 그 움짤은 안티가 빠르게 돌려 구긴 것처럼 보이게 조작한것이다. 실제로 태용은 손에 잡고있는 것들을 접는 습관이 있다. 그날도 어김없이 종이를 접고 있었지만 그 장면을 빠르게 돌려 마치 구긴것처럼 선동을 한 것이다. 아래의 움짤을 보면 태용 옆의 멤버 재현의 행동이 유난히 빠르게 느껴지는 것으로 빠르게 돌린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가면서도 눈물을 닦고 있었기때문에 태용은 기분이 좋을 수도 없었고 당연히 웃고 있을 수 도 없었다. 태용의 무표정함이 어찌보면 그 움짤을 마치 태용이 인성이 더러워서 대본을 구겼다 라고 보이게 만든것이다.


  

 

요약:

1. 태용은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친 것이 아니라 거래마찰이다. 

2. 욕설쪽지는 피해자에게 보낸 것이 아니다

3. 동급생 비하는 조작이다

4. 라디오에서 대본은 구긴 사건은 루머다 


추가하자면 태용은 사기를 친것에 대해서 사과한적 없음. 과거 언행에 대해서만 사과함. sm에서 공식사과를 한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다싶이 sm은 루머에 대한 대응이 미흡하고 일이 더 크게 번지는것을 막기 위해 급하게 사과한 것으로 보인다. 


여러 방송에서 과거의 일에 대해서 사과하고 그 때문에 더 조심스럽게 말하고 행동하는 걸 봐서라도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생각해.. 태용이 좋게 봐주는 걸 원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비판받아야할게 당연하지만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추천수130
반대수8
베플ㅇㅇ|2017.05.07 18:26
쉴드 치는게 아니고 사실을 알려주는거 태용이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 이런 정황이라는 걸 알리고 싶은거에요 누구보다 배려심 깊고 책임감 강한 사람이고 데뷔하고 늘 이 사건때문에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한번만 읽어봐주기라도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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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5.07 17:49
정크 상태인 물품 안 팔리면 그냥 주겠다고 얘기할 정도로 정말 인성 괜찮은 사람인데 ㅠㅠ 부풀려진 루머로 까이는 것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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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5.07 17:52
가방 속에 무릎 보호대랑 감기약, 손가락 보호대, 파스등을 가지고 다니는 태용이... 열심히 사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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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7.08.16 01:43
NCT 팬들아 너무 속상해하지마. 이때까지 오해하고있던 무관심 타팬인데 이 글 읽고 내가 잘못알고 있었다는거 알았어! 오해해서 미안했어! 댓글 안달려다가 너희 너무 속상해 하는것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이거 읽고 오해인거 알았을거야.
베플ㅇㅇ|2017.05.07 23:27
애초에 저 상황이 알려진거 자체도 과장되고 없는 내용이 추가도ㅣ서 알려진거였고 그상태로 대중에게 인식되버려서 진짜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파요 더군다나 인성 논란까지 떠돌고 모든 일이 다 거짓이란게 아녜요 태용이가 잘못한건 본인 스스로도 인정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본인의 위치에서 잘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 자기 때문에 자기가 위하는 사람들 자기를 위해주는 사람들에게 피해 안끼치려고 살고 있는 애에요 너무 안 좋게만 보지않아줬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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