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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딸보여주면 이혼한다는 아내

|2017.05.06 22:42
조회 115,718 |추천 30
제목그대롭니다. 36개월 딸이 있는데 아내가 저희 부모님께 아이를 안보여줍니다.
아내 임신중에 어머니께서 아들을 낳아야된다고하셨고
딸이 란걸 알았을때 뭐라고좀 하셨지만
요즘은 딸이 괜찮다고 하셨는데 아내는 그말에 상처받았다며 아이를 절대 안보여주네요

어머니가 보고싶다고했는데도 보여주면 이혼이라고하고
저희 부모님은 사진으로만 보고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만날때는 처가에 맏기고오고 저희 부모님이 잘못하신건 맞지만 사과도하셨습니다. 아예 안보여주는건 너무한거 같아 이문제로 계속싸우는중인데 아내는 보여주면 이혼하겠다 으름장만 놓습니다.

정말 답답한데 저는 아내가 너무한거같은데 아내는 자업자득이라네요 아이를 못볼만큼 저희 부모님이 잘못한건가요? 답변은 아내와 같이 볼 생각입니다.
추천수30
반대수970
베플가람|2017.05.07 01:07
첫애때 아들 못낳으면 이혼당할줄 알라고 아버님이 그려셨는데 아들만 둘 낳았지만 9년째 안보여 드려요.시댁내려가 친구만난다고 나간 .남편 없는 그시간 시부모 둘이 절 앉혀놓고 딸은 필요 없다.돈만들고 시집가면 남이다.누구네 며느리 아들 못낳아서 쫒아냈다.너도 빨리알아봐라 더 크면 유산 못시킨다.막 울면서 나와 친구 만나고 들어오는 신랑 얼굴 보자마자 그날 살아생전 처음 따귀란걸 때려봤어요.사정 모르는 시부모는 울면서 나가는 꼴이 딸 임신인가보다 짐작하고 전화로.문자로.딸이면 얼른 잊고 몸만들어서 아들낳아 대를 이어라 서너번 더 얘기했고. 못살겠다 이혼장 작성 하고 차마 친정 갈수 없어서 친구집에 있다 여차저차 화해했고 몇달후 애낳았어요.이미 사과도 하셨고 챙겨주는 모션을 취하셨지만 다 부질 없고 지금도 귓가에 생생한 그때 그 말들이 잊을수 없어요.전화로 화도 내시고 울기도 하셨고 화상통화를 시도 한적도 있지만 안받고 시누 통해서 선물등을 보내셔도 그것마져도 싫고 찾아 오신적도 있는데 문 안열어 드렸어요.제 아이를 거부 한건 시부모 당사자들 이였고 저보고 독한년 이라고 하는데 왜 제가 독한지 개미 똥 만큼도 이해 안돼요.뱃속에 아일 딸이면 죽이자고 한 사람들 한테 아들이니 다행이다 목숨 부지해서 자 니 할머니 할아버지야 사랑해 드리렴 하는게 정상 아니잖아요?
베플남자ㅇㅇ|2017.05.06 22:51
이렇게 멍청한게 애는 왜 낳은거지. 내용은 모르겠지만 니 어미란사람 니 딸 저주한거야 ㅋㅋㅋ ㅂㅅ이네이거. 니네 부모가 니 와이프나 딸에게 사과는 한겨? 그거부터하고 다음을 진행해야지 건너뛰니까 와이프도 바로 건너뛰어서 이혼 얘기하자나. 바보여 뭐여 ㅋ
베플냐냐냐냐냥|2017.05.06 23:03
지우라고 했을 것 같은데? 손녀 존재 자체를 죽이라고 한 할머니가 이제와서 손녀 할애미 노릇하려고 하니 엄마 입장으로는 할머니가 아니라 살인자로 보이는거지. 흠. 앞뒤 전후 사정 전후 사정 정확하게 쓰시는게 본인에게도 좋으실 겝니다. 추측성 댓글 난무하면 거기에 대해 다시 해명해야 하거나 또는 이 댓글을 같이 읽게될 와이프와 또다른 신경전을 벌이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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