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건 진짜 자기목표달성해서 떳떳하게 살아가는거에요 아마 아직도 연락기다리시는분들 있을꺼에요 근데 언제까지 연락만 기다리실꺼에요
물론 또 재회하는분 있겠죠 하지만 재회해서 좋고 기쁜건 재회한 순간 잠깐이에요 여러분 이제 재회한다 또는 연락온다같은 그 사람에대한 생각놔주세요
지금 분명히 각자 하셔야할것들 있을꺼에요 헤어진 사람때문에 앞으로 내가 살면서 달성해야하는 목표이루지 못하면 너무 억울하실꺼같지 않으세요?
그 사람은 중요하고 미래의 내 인생은 안중요한가요?
지금 힘든거 알아요 아는데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헤어진 그 사람밖에 없는건 아니잖아요 부모님,친구들,지인들 등등 여러사람들이 여러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부모님께서 아들,딸이 헤어진걸로 이렇게까지 힘든거 아시면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힘들고 다죽어가는모습 그만보여주세요 이런기간이 길어질수록 내 목표에서 멀어진다는거 기억하시구요
역으로 여러분이 목표달성하고 떳떳하게 살면 어떠실꺼같아요? 그사람 분명히 후회해요 자기랑 헤어지고도 여러분이 너무 잘살고있거든요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힘들어하면서 성과없이 지냈다면 상대방은 또 '역시나'하면서 무시하겠죠
더 와닿게해드릴까요? 사실 저도 겪어봤어요 3년전에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흔히들 말하는 잠수이별을 하더라구요 너무 힘들었지만 꾹 참고 이겨냈어요 그리고 나중에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고 잠수이별한 친구와 사귈때 정했던 목표도 다 이뤘어요
그리고 여자친구와 1년반정도 연애후에 몇달전 헤어졌어요 동시에 SNS글과 프로필사진들도 내렸구요 그런데 신기하게 며칠뒤에 잠수이별한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뻔히 헤어진거 알면서 여자친구랑 잘지내냐고 물어보고 목표이룬거 축하한다구요 그리고 자기랑 헤어지고 잘지내는거보고 많이 후회했대요
솔직히 너무 통쾌했어요 사실 연애중에도 그 친구가 페이스북 친구추가하고 취소한적이 있었어요 그때 조금은 눈치챘지만 이번에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니까 견뎌낸 보람이 있다는걸 많이 느꼈죠 물론 다시 만날마음도 없었고 별얘기안하다가 끝냈구요
제 얘기를 일반화하려는게 아니에요 하지만 이별후에 내 목표를 위해서 노력해야 하는건 나와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도 너무 맞는말이잖아요 여러분 앞으로 목표를 위해서 준비해야하는 아까운 이 시간에 계속 그 사람만 그리워하고 생각하면서 쓰지말아요
우리 또 다른사람하고 만나야되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나한테 지금 주어진 것들 해야하구요 마지막으로 여러분 꼭 힘내시고 10년뒤 우리를 생각해서라도 빨리 벗어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