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2년사겼어요 나이차이는 5살 났었구요
저는 취준생 전여친은 미용사에요 저는 27 전연친은 22이에요 전여친은 제가 첫키스 첫경험이였어요
여자친구는 집에 의지할사람이없어요 아버지는 돈안벌고 놀기만해서 이혼하고 어렸을때 오빠는 화내면 떄리는
사람이고 어머니는 맨날 돈없다고 열정패이 100만원 버는애한테 항상 돈달라고하는사람 저뿐이 의지할사람이없었죠
저는 늦은나이에첫사랑이고 전여친도 제가 첫사랑이라 정말 최선을다했어요 그러는도중 제가 100일 좀안됐을때
제가 노량진에 2달간 공부를하러갔어요 근데 노량진생활이 새벽5시에일어나서 집에오면 저녁11시30분이였어요
정말 여친만보고 이여자랑 결혼하자 놓치지말자 라는생각에 정말 더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근데 저는 30분잠도 아까울정도로 잠이모잘랐고 제시간도 없었지만 여친이 섭섭해할까봐 맨날 30분이라도 보려고 여친을 찾아갔어요 그당시에
제가 할수있는 최선이였습니다 근데 제가 스트레스가 많이받아서였던건지 노량진다니면서 챙겨줄수없어서 변했다고
느낀건지 변했다면서 힘들어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제가 더 사랑하니까 제발 그러지말라고 정말힘들었어요 정말 여친만 봐라봤거든요 여친만나기 6개월전에 10년만난 친구들에 배신으로 사람을 못믿다가 현여친을 만나면서 정말 다시
힘을낼수있게된거였거든요 심지어 여친이힘든거 전 아니까 기다리는게 얼마나 힘든줄 아니까 헤어지자했을때
여친이 기다리겠다고 참을수있다했을때 현실은 더 잔혹하고 힘들거래했을때 참을수있다기에 정말믿었어요 하지만
전여친은 예전에 자기가 좋아했던 남자랑 바람이났더군요 참 제가 촉이 좋은게 전여친이 바람난것도 감으로 잡았어요 맨처음엔 거짓말을하다가 나중가서 말하더라고요 정말 힘들었지만 잡았어요 없으면 죽을거같았고 다시는 사람한테
버림당하는게 무서웠어요 정말 공부 다 포기하고 여친한테만 올인했어요 그러면서 여친이 그남자랑 다시 몰래연락하는걸 알았어요 제가 3주정도 참다가 너무힘들어서 그만연락하면 안되겠냐고 했을때 여친이울면서 알겠다고 하면서 차단하고 다시는 안그러겠다하고 몰래 차단해제하고 2달간 연락을했어요 아세요? 전화를하는데 2시간이상 통화중인거
바라보는기분? 그렇게 제가 정말 잘하면서 저한테 다시 돌아왔어요 하지만 저는이미 큰상처와 원래는 집착이 하나도
없는사람이였는데 불안감에 6개월간 20키로 살이쪗어요 그리고 공부도 아예 못하구요 그렇게 의심으로 반년을 지내면서 다시 할수있게되었는데 공부를 제가 상처가 컸는지 그이후로 계속 의심을하게되었어요 여친도 그이후부터는 많이 노력을했지만 용서를해야된다는 생각은 했지만 맘처럼 쉽지가않더라고요 바람은 용서가되도 차단해제하고 연락한게 잊혀지지가 않았어요 그이후로 1년간 더 잘사겼지만 여친한테 너무 속상했어요 저는 여친에게 다줬어요 오빠가 때리는것도 제가 직접말해서 없앴구요 제가한달에20만원으로 사는데 제저녁 안먹고 굶어가면서 여친밥을사줬어요(일끝나면 맨날 밥을안먹는데 아무도 안챙겨줘서요)정말 사람들이 하인이라고 할정도로 잘했고 심지어 여친이 자기한테 너무잘해주지말라고 자기 버릇나빠진다고할정도로 저한테 막대했습니다 제가 여친한테 정말 심하게 실망한게3번있는데
한번은 제가 너무미치도록 힘든날이였는데 그날 여친이 친구랑 만나서 놀기로한날이였어요 근데 같이있어주면 안되겠냐고 친구는 다음에 만나면 안되냐고 울면서 애원했을때 친구랑 놀고연락한다고 버린적 한번있구요 두번째는 제가 수술했는데 수술한날 엄청가까운거린데 집에서 귀찮아서 안들리고 다음날왔는데 다음날오고 또올거냐했더니 염색해야되서 다음엔 못온다한거랑 제가 시험보는날 한달전부터 말했는데 날짜도 까먹고 친구들이랑 그날 문자로 시험잘본다고 사랑한다고만하고 밤새도록 술먹고 놀았어요 저는 친구가 서울사는데 제가 힘들다고 친구한테 술사달라고해서 얻어먹는처지에 여친이 일끝나고 혼나서 힘들다고 울어서 전화를걸었어요 저는 친구한테 미안하다하고 택시비까지 빌려서 바로 여친한테 찾아갔어요 저는 그만큼 여친이 필요로 할때 갔는데 여친은 제가 필요로 할떄없다는생각에 이별
한달전부터 권태기가 오더군요 심지어 여친이 의지를 너무많이해서 힘들었어요 엄마랑싸우면 공부중에 짜증내고 밥먹을거없다 짜증내고 저는 아프거나 밥못먹을까봐 도시락도 정말 한 수도없이 싸준거같습니다 저도 섭섭해서 여친한테
도시락 한번만 먹고싶다헀을때 말만하고 싸준적이 한번도없어요 그리고 연애 1년이 넘어가는순간부터 저한테 짜증나는 일이있거나 짜증이나면 막대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전그래도 참었어요 사랑하니까요 하지만 저도 사람이라 저도 사랑을 주는것만말고 받고싶었어요 근데 노력해도 변하지않는 여친을보면서 이별한달전부터 권태기가 오더군요 여친도 느꼈을거에요 여친이 불안해 하는걸 저도 느꼈거든요 (권태기아온 여친에 잘못이있었어요) 그이후로 지쳐서 제가 헤어지자했어요
솔직히 저에대한 소중함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헤어지자 한거같아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리고 2일만에 남자소개를받고 잡으러 2번갔지만 마지막 잡으러간날 절 뿌리치고 새로운 남자랑 연애중을 올리더군요 하늘이 무너져 내릴거같았어요 그리고 그후2주정도 지났네요 포기를 못하고 있다가 카톡프로필사진에 둘이 재밌게 놀러간 사진을보고 그이후로 sns 염탐이나 카톡을 안봐요 이제 포기해야지요 여자는 그렇게 남자를 금방 잊는거에요?.. 처음으로 사랑해보는거라 너무 궁금하네요 전 여친한테 정말 헌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