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1 여학생인데요 ,,
안형섭이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ㅜㅜ
17년 인생에서 처음으로 딱 이상형에 맞는 사람 찾았어요
좋아죽겠는데 나랑 이뤄질 확률이 없어서 너무 슬퍼요
제가 사는 지역이 수도권지역이 아니라 지방쪽이라서 마주치지도 못할거 같아요
진짜 너무 슬퍼요 저는 왜 서울쪽에 안 사는걸까요 ㅠㅠ
만약 만난다해도 저 사투리써서 오빠가 실망할것같아요
그래서 저 진짜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교 서울로 갈거에요
페북 비활도 탔어요 공부하려고 ,, 근데 오빠 영상보고 사진보느라 집중을 못하겠어요 너무 큰일났어요 태어나서 덕질 처음 해봐서 사람들이 무슨 단어 쓰는거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혼란스러워요 판도 오늘 처음 가입했고 트위터도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 신세계
방청을 가고싶지만 서울은 길이 어려워요 ......
저도 막 지하철 타고 멋잇게 막 한번에 길 찾아서 오빠 보러가고싶은데 제가 타본거는 스쿨버스랑 시내버스랑 택시뿐이에요 ,,,, ㅜㅜ
요즘에 일기장에도 오빠 얘기로 도배돼잇어요 ㅠㅠ
오빠는 이 세상 사람 중 제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를텐데 저는 세상에 아는 사람이 가족하구 친구랑 형섭이오빠가 끝이에요 ㅠㅠ
오빠는 학교에서도 인기 짱 많고 예쁜 언니들한테 고백도 많이 받았고 서울이여서 예쁜 언니 많아서 막 좋아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결론은 저는 형섭이오빠를 사랑해요
근데 오빠는 제가 존재한다는거 몰라서 슬퍼요
오빠 사람들한테 투표 많이받아서 데뷔 시켜줘야하는데 나만 좋아하고싶어요 근데 오빠는 사랑 많이 받아야해요 ㅠㅠ 내가 못됐어요
아 자꾸 우울해지려해요 ..
정말 마지막으로 형섭이 오빠 투표 꼭 해줘요
형섭이오빠가 이거 볼지 안볼진 모르겟지만 많이 응원해요
사람들 말 흘려듣고 내말만 새겨들어줘요
오빠는 충분히 멋있어요 정말 사랑해요 ㅠㅠ
사투리쓰면 못 알아들을까봐 서울말같이 말 했는데 한국말 잘 모르는사람처럼 말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제 진심만 전해졋으면 저는 만족해요 짱 많이 응원해요 잘 하고잇고 잘 될거에요
걱정하지마요 내가 뒤에서 받쳐줄게요
그래서 정말로 결론은 형섭이오빠 투표합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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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제일 예쁜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