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지금 직장 입사한지 8년차 되어가네요
지금은 32살이니 참 어렸을때 부터 열심히 일만했던거 같네요
8년차 회사에 지금은 총관리 팀장 겸 이사로 근무중이네요.
나름 회사 생활과 연봉에 정말 만족합니다.
연봉 8천에 차량지원 및 법인카드등등 저에게 과분할 정도로 혜택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참.... 후회가 크네요
연애보다 일
가족보다 일
친구보다 일
일일일 만 우선적으로 생각하다 보니
제옆에는 회사 직원들과 정말 친한 친구들 7명 밖에 없네요
돌이켜보니 참 후회가 됩니다.
결혼도 이제 해야 하는데 여자 만나는게 무섭네요.
그냥 만나서 뭘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가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어른들은 '선을봐라 결혼은 해야된다' 라고 하시는데
저는 선봐서 결혼하고 싶진 않네요.
저는 어떻게 여자를 만나야 할까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