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연휴 내내 푹 쉬다가 조금 전 저녁 8시에 집에 도착했는데....
보일러에선 삐삐 소리만 나고 수도가 안 나오네요.ㅜ.ㅜ
상수도 관이 얼어버렸나 봐요.
방에선 찬바람이 훵~하니 불고 하다못해 손 씻을 물도 받아 놓은게 없는데....
지금 화장실 물도 안 내려가서 큰일도 못보고 있어요!
집주인 아줌마는 관리 소홀이라고 알아서 하란 소리만 하고...ㅜㅜ
참고로 작년에도 상수도가 얼어서 욕실 벽 타일 뜯고 상수도 교체하는데 3박 4일 걸리고 40만원 들었다고 하네요. 어쩌면 좋아요~ㅜ.ㅜ돈도 없는데...
지금 냉방에 전기장판 깔고 잠자리는 마련했고 낼 씻는거는 목욕탕에서 해결한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 불러서 수리할때 돈 들어가는게 문제네요.
대략 얼마정도 드는지요?
수도 계량기가 터진건 아니고 상수도 관이 얼었거나 아니면 보일러 관이 얼은것 같은데
뜨거운 물 붓고 드라이기로 말려도 안되네요.
사람부르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요?
만약 방바닥 뜯고 보일러 관을 갈아야 한다면 죄다 저희가 부담해야 하는지요?
참고로 저희는 월세낀 전세 입니다.
여자들 둘만 자취하니 이런 문제에선 깜깜이네요.
연초부터 너무 속상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