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는 무단횡단해도 되나요??
개어이없
|2017.05.10 08:41
조회 78,238 |추천 453
어제 지나가는 사람과 언쟁이 있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니다싶어 글을 적습니다. 5월9일 저녁9시 쯤 운전을 하며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비가 많이오는 저녁이라 앞 시야도 어두워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운전중이였습니다.
그렇게 가던중 앞에서 남녀 두명이 고라니마냥 무단횡단을 하는게 보여 클락션을 울리며 일시정지하였습니다.상대방에게 빨리 가던 주의를 주기 위함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클락션을 울린건 제 잘못인것 같습니다)
그때 그 순간, 그 남녀 중 남자가 신발새끼야!! 하는겁니다갑자기 아무이유없이 욕들어보신분 계신지요
순간 화가 나서 차를 갓길에 세우고 내렸습니다. 뭐라? 하면서 다가가니 남자가 왜 클락션 울리냐 하더군요
주행중 앞에서 무단횡단을 하니까 빨리가던 주의를 주려고 그랬다 라고 말하니너가 뭔데 그러네요 (그말 들으니 순간 어이가없어서..) 무단횡단하다 사고나면 누가 손해냐하니
그 남자가 자기 여친? 부인? 가리키며 임신중이래요 임산부인데 클락션 울려서 여자가 놀래서 잘못되면 어쩔꺼냐하네요 ㅡㅡ;;;
와 순간 어이가 없어서.. 말싸움도 대화가 되는 상대랑 해야 말싸움이 되는데 이건 무슨 대화가 안통해서무식한새끼네 하고 걍 차 타고 집에왔는데요
혹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댓글로 지적 부탁드려요
그런데 임산부고 뭐고 자기가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무단횡단을 하지말아야되는거 아닌가요
- 베플ㅇㅇ|2017.05.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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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면 무단횡단을 하질 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락션 소리 듣고 놀랄거 걱정하면서 차에 치일건 안무섭나 그리고 운전자가 그 여자가 임산부인지 어떻게 알아? 목에 써서 걸고 다녀라 그럼 ㅡㅡ 무단횡단 주제에 뭘잘했다고 나불거려ㅡㅡ 님이 양반이네요 저같았으면 임산부고 뭐고 그자리에서 쌍욕 플로우 찰진 라임으로 쇼미더머니 6 찍었음
- 베플허허허|2017.05.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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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냥 지나갈걸그랬네요 딴차에 치이도록요 맨날 그렇게 임산부드립치면서 무단횡단하세요 애는 빛도 못보고 엄마랑 황천길 가겠네요 그럼 명복을 빌어요 쌩---
- 베플헐|2017.05.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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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은 순간부터 맘충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