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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심리를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도와주세요.

사랑 |2017.05.10 11:03
조회 754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빠랑 연애한지 1년 다되어갑니다.

오빠도 저를 만나기 전에 여친이 있었고 저도 남친이 있었는데 서로 연락 잘안하다가

서로 헤어진지 한 6개월정도 지나고 재정비하고 솔로인상태에서 연락이 닿아서 술먹고

그러다가 서로 눈맞아서 사귀기로해서 만나고 잇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연애하면서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다가 한달정도 지났을때쯤인가

시들시들한건지 귀찮아서 그런건지 재미가 없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집데이트만 선호하고 밖을 잘안나가길래 돈이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햇는데

해도해도 처음이랑 너무 다른겁니다

그래도 내가 싫으면 만남을 유지하지 않겟지라는 생각에 돈여유가 없고 하니깐

그리고 그때에는 풀스게임에 빠져잇어서 그런가보다햇어요~

그런데 오빠가 만나기전부터 하던 이야기가 잇엇거든요 과거에 아픈 상처가 잇는건지 몰라도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헤어지잔소리는 함부로 하지말라고 햇엇어요

그런데 오빠가 한달 지나고나서 서운하게 하는게 한둘이 아니고

저도 징징대는 스타일은 아닌데 오빠집에 같이 지내면서 밥도 해주고 잘해준다고 챙겨주고

잘해준다고 잘해줫는데 저 아플때에 신경도 안쓰는거 보고 홧김에 헤어지잔 소리를햇는데

한번 두번째에는 잡앗는데 마지막엔 안잡아서 헤어진적이 잇엇어요

한달 좀 안된 공백기간을 가졋고 제가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햇고 저도 오빠가 연락이 올줄

아랏는데 안오길래 기다리다가 한달을 보냇죠

그러다가 만난지 별로 되지 않고 보여준것도 많이없고 아직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금방 끝난거 같기도하고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에 제가 용기내서 잡으로 갓어요

그런데 오빠가 그러더군요

나는 마지막에 니가 헤어지잔소리에 정내미가 떨어졋고 신뢰가 무너졋다고

그래서 제가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햇죠 ...헤어질무렵에도 제가 잘못한거보단 서운한거엿는데

어쨋든간에 헤어지잔소리를 남발햇으니깐요...

그랫더니 전처럼 니가 싫어하는거 맞춰줄 의향도 없고 내 하고싶은데로 할거고

나는 니 지금 좋아하느 감정 일도 없으니 니가 선택해라 다시 만날지에 대해서

그러길래...일단 만나야지 제가 더 어필할수 잇는 기회를 얻겟다 싶어서 알겟다하고

그렇게 만남을 다시 시작햇고 초반엔 제가 잇어도 무시하고 친구들 만나러 다니고 하더니

요즘은 그래도 조금 제가 정성을 보이고 잘해주니 서서히 마음을 다시 열고

저에 대해 애정이 트는거 같앗어요 그런데..

우연찮게 핸드폰을 몰래 보게되엇는데 연애 초반에도 제가 과거여자 묻는거 오빠가 싫어라하는데

그래도 과거에 왜 헤어졋는지 궁금해서 물엇을때 듣기론

여자들이 잘해주긴햇는데 잘못해서 자기가 찬거처럼 말을햇거든요

근데 문자를 보니 저랑 공백기간 가진 기간동안 그여자한테 안부인사도 보내고

기다릴게 미안해 내가 다 잘못햇어 등등 문자를 보냇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알고잇기로 그여자랑 돈거래가 잇엇던걸로 알고잇고 여자가 오빠한테 빌려준걸로

알고잇어요

그런데 여자가 독촉전화 아닌 전화를 하면서 서로 또 안부차 문자오고 간거 같은데

저는 그 문자를 보고 두가지 생각이 들엇거든요

오빠가 헤어진지 별로 안되서 저를 만나서 과거의 아픔이 아직 정리되지 않은채

만나서 그리움때문에 연락을 하고잇는거거나아니면 돈달라고 연락오니깐 방어차원에서

일부러 집착을 보이면 연락이 좀 덜올가 싶어서 전략적으로 하는거 아닐가라는...

근데 어케 알게되엇는데 오빠가 찬게 아니라 여자가 예고도 없이 찬거더라구요 그래서

오빠가 매달리고 잇엇던 찬라에 절 만낫던거 같은데 ...

근데 또 문자를 보면은 오빠가 잠수탈때에도 잇고...뭐가 뭔지 모르겟어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오빠가 그여자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그런걸가요 아니면 돈때문에 끝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그런걸가요

그리고 오빠는 절 사랑하고잇는게맞는걸가요?

솔직히 요즘 오빠가 그 매달리는듯한 문자를 보낸걸 본이후 오빠에 대해 신뢰감이 떨어졋어요

사실 지금도 장난도쳐주고 하는건 그대로인데 적극적으로 멀 할려고 하질않아요

그전여자랑 만낫을떄에는 어디 놀러도 다니고 그랫던거 같은데

날 안조아해서 그런건지 지금 돈여유가 안되서 그런거지...알수가 없어요

아니면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나이먹으면 귀찮아지고 그냥 마음맞고 편한사람 찾는다자나요

사실 저는 누군가 만날때에 결혼까지도 생각하고 만나는데

자꾸 불아한건 오빠가 일단 마땅히 만날 사람이 없어서 저를 만나고 잇는건지...

그러면서 동시에 그 과거여자한테 집착을 보이고 잇는건지..

근데 그여자는 싫은지 차단하다가도 또 돈얘기할떄만 연락받고 하는거 같은데

근데 제가 존심이 상하는건 그여자가 여지를 안줘서 마지못해서 저를 보는거라면

존심이 무지 상할거 같거든요...날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겟지만 그래도 그여자가

여지를 주면은 언제든지 넘어갈수도 잇단 사실이 실망스럽거든요...

모르겟어요 과거여자에 대해서 괴롭힐려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미련남아서 그런건지...

돈때문에 일부로 그러는건지...

모든 정황으로 봣을때엔 그냥 오빠가 저를 좋아하긴해서 만나고는 잇는데 결혼까진 생각안하는거같고 결혼상대로는 따로 물색하고잇는거같기도하고...

아 이거때문에 만남을 지속해야하는건지도 ...서로 시간낭비아닌가 싶기도하고

주변분들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거라면 그사람의 모든면을 표용할줄알아야한다고하는데

전 그표용이 저를 사랑하고 잇을때나 가능한거지 사랑하지도 않는데 표용할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빠의 심리 마음 행동이 왜그런지 저말 궁금해요,..이런얘기 나눌려고하면 아 그만하라고 하면서 그러고...경상도남자에 에이형인데..

조언좀..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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