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7, 오빤 34살, 첨엔 되게 호감있게 나한테 선톡하고 나한테 좋은 감정있다고
차차 알아가보고 싶다고 했었거든.. 오빤 되게 나이도 있고 진중한 편이고,
오빠의 외모와 능력 이런것 때문에 나는 점점 오빠가 좋아져서..
난 보통 세네번 보고 맘에 들면 사겼는데 오빠는 아니라고 자기는 좀 오래두고
지켜보고 사귀는 스타일이라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그걸 못참고,
술먹고 전화하고 난 오빠 좋아하는데 오빠는 왜 나한테 고백안해? 이런식으로
술먹을때마다 연락 받을때까지 막 전화 하고 톡하고 개진상이었지..
그래서 거의 끝난 느낌이긴 한데..
저렇게 톡을 끝으로 지금 나는 더이상 연락하면 오빠가 더 끝일까바
연락 안하고 있는 상태거든..
연락 올까? 하루하루 정말 내가 왜 그랬는지 후회 되고 너무 들이댄게
오빠한테는 너무 부담이었고 별로 였나바..
과연 나한테 연락이 올까? 일도 손에 안잡히고 미치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