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사람은 맞는데..
서로 바쁜데다,
솔직히 말하면 제가 권태기가 와버렸고,
더이상 못만나겠다는 생각과
시간이 지나도 제마음이 돌아오지 않아서 이별을 결심했어요
이틀정도 잠수타다가..
극복하지 못하고 모두의어장으로 톡이나 카톡으로 말하려다가...
전화로 미안하다고, 마음이 떠난거 같다고 말했어요.
오빠는 제말 듣더니
알겠다고, 무슨말인지 알겠으니까
만나서 말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전화로 몇년간의 인연을 끊기가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저녁에 오빠차에서 잠깐 만났어요..
근데 헤어지려고 만난와중에도,
제가 좋아하는 밀크티 사와서 주더라구요.
그거 보자마자 울뻔했는데 참았어요
오빠가 괜찮다고 이제 말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제는 마음이 떠난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여끼까지인거 같다고 확실히 말했어요
그런데, 괜찮다고, 네가 왜미안하냐고,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하는거에요
더이상 말 못하고 잘지내고 좋은사람 만나라하고
택시타고 집에 왔어요.
제가 맘떠나서 이별을 말한 상황인데,
정말 마음이 안좋네요. 앞으로 너무 착한 사람은 만나지 말아야겠어요...
[출처] 이별통보하고 3일째인데 너무 마음이 안좋네요ㅠㅠ (카페 파우더룸 [ 아름다운 공감 :화장품.뷰티.쇼핑.일상 ]) |작성자 크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