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중3때 왕따였어 말그대로
난 중학교때 그냥 딴학교도 이름말하면 알정도의 애엿고 꾀 몰려다녓는데
일단 난 걸@레라고 중3때 소문이 심하게 나서
진짜 맘 고생이 심했어
잘나갓던 전남친이 나랑 했던 일들 다 퍼트리고
다녀서 엄마가 걔 학폭신고해서 학생부로 끌려가서 진술서도 쓰고 되도않는 상담쌤 담임쌤한테 상담받는데 참 개같더라고 ㅋㅋㅋㅋ
뭐 그때 당시에는
동아리나 스포츠클럽때 몰려다니던 내가 혼자가 됐었고
혼자가 쪽팔려서 화장실이나 보건실에 숨었지 맨날..ㅎ 점심시간땐 너무 힘들어서 화장실에 있거나 도서관 아님 엄마한테 학교뒷편에서 전화하면서 울었어
심지어 혼자 동아리하기싫어서
자존심 다 버리고 친하지도않은 애한테 같이 동아리하자고하다가
내가 화장실칸에 잇을때 화장실에서 내 헛소문이랑 뒷담하더라..ㅋ
더있긴 하지만 말하다보니 또 가슴이 덜컹거린다
힘들었어 많이.
진짜로. 1년동안이엿지만
참 후회도되고 반성도많이 했던거 같아
아무 생각없이 비꼬고 뒷담화했던 날 반성하게되고 조용하고 반에 혼자인 애들이 눈에보이고 미안해지기 시작해졌어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처럼 별거아닌거에 지치고 괴로웠겠지 하고
또 그러면서 내 나름대로 이겨볼려고 상담하는곳알아봐서 혼자 심리치료하러가고 도서관도 가서 책도 읽고 혼자 게임하러 피시방도 가고 옥상에 올라가서 춤추거나 울거나
자랑은 절대 아니지만 담배에도 손을 댓지만 내 손해라 그만뒀어
하지만 다 쓸쓸하고 공허하더라..
그냥 다 너무
그래서 고등학교는 멀리 안가는곳으로 갔어 거긴 나쁘지도않지만 1지망에쓰진않는곳이고 2지망에 쓰기엔 떨어지는곳이라 난 일지망붙어서 갓어
그래서 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하는게 목표로 반장나가서 당당히 반장도됫어
진짜 거짓말 안치고 좀 지나고 잘지내니까 뒷담치던 애들이 만나면 인사하고 친신보내고 좋아요달고 그러더라
내 말은
지금 힘든일이 언젠간
돌이켜보면 힘드지않은것처럼 느껴져.
사람이란게 나태해지더라 잘지내니까 그때 그시절을 굳이 떠올리지않으면 잘 생각이안나
시간이 약인게 맞는거같아
일반화시키진않을게 그렇지만 나한텐 시간이 처방이였어
그니까 지금 힘든 친구들아.
왕따 시킨애들이 잘못한거지 너의 성격에 문제는 전혀없어 더더욱 아무이유없이 당한 너희들은.
하지만
너의 잘못에 의해 어떤무리에 나와졋다면 너의 몫도있는건 분명한거야. 이 케이스는 나야 그래서 이 발판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할수있어 극복하고
하지만 절대절대적으로 왕따시킨건 너의 잘못보다 더 커 그건진짜 비겁하거든
몇명이나 볼지모르겠지만 길더라도 이 글 끝까지 본애들 너희들은 곧 힘들지않을거야.
정말로
다른 고민이나 질문이나 위로받고싶음 댓글달면 정말 성의있게 답해줄게 구걸하는거아니고 정말서로서로 위해 위로해주고싶거든
내가 언제 왕따가 다시될수도있어.
하지만 저번처럼 두려움에 떤 내가 아닌
극복할수있는 나로 발전할수있게됫어
다들 힘내자
사랑해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