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곤한 스타일의 여친이었고 남자친구는 헌신적이었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했고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 지옥입니다.
글좀 예쁘게 두어번 쓰다가 오늘은 그저 붙잡고싶은 맘뿐이라 참 처절하게 쓰게되는 날이네요. 아침부터
그래도 엉망진창으로 보내려고하진 않아요. 그런모습은 좋을게 없으니까 좋은모습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오직 한번만 다시사랑할 수 있다면 기회 오길 바라는 그 마음하나만으로.
늦은거 알지만 제인생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기회가 왔으면좋겠어요 부디 함께 바라주시면 안될까요?
포기는 안하려고합니다. 죄송해요 포기하란 말 만큼은 못듣겠어요... 아프고 어려운 길이겠지만 기꺼이 감수하려고 합니다.
사랑한것만큼은 서로 진심이었는데 너무 힘들어 했던 남자라면 기회가 아예없을까요?.. 조언좀 꼭 부탁드려요
그래도 저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말 믿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