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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순이의 소소한 일상 7(대리운전이야기)

댈순이 |2017.05.15 14:39
조회 80 |추천 0

안녕하세요~ 댈순입니다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저는 이틀내내 잠만 잤답니다 ㅋㅋㅋㅋㅋ

뀰잠!!

 

날씨도 짱좋아요!!!(주말에나 이렇게 좋지....)

비만안왔으면 좋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뭐야?

 

예전에 (지금 일하는 곳말고)

밤에 일하는곳에는 대리회사사장님이 콜접수를 대신 받아달라고 넘기는 회사가 많음

그래서 콜이 어마어마함

법인에서 한달결재로 쓰는 법인콜, 업소에서쓰는 업소콜

개인들이 부르는 개인콜 등등 여러개의 대리회사를 합친거라 생각하면 됨

그날은 박해진 오라버니 사진을 핸드폰에 띄어놓고

박해진오라버니랑 통화한다는 생각으로 콜 접수를 받고있엇음 ㅋㅋㅋ

(받을떄 상상만으로 기분좋으라고 가끔그렇게 하고 콜접수를 받음)

 

어떤 기사가 콜을 잡고 2~3분인가 지나서 자기 못간다 이거 콜 제대로 올린거 같지않고

고객도 전화 안받는데 이런식으로 이동 못한다 이러길래 콜 뺴줌

담당직원한테 콜 접수된거 다시 확인해보라 하고 일마무리침

 

한 10분 있다 그 고객한테 다시 연락이옴

자기가 콜 부른게 몇개냐 길래 4개라고 설명해줌

근데 왜 내차끌고 가는 기사는 자기한테 콜 안보이냐고 화를 냄

그래서 기사님 단말기로 콜 잘 들어가 있고 프로그램상 문제로 안들어 갈수 있음을 설멸해줌

고객이 기사를 바꿔줬음 기사한테 설명을 해줬지만 기사님이 잘 못알아들으심 그러더니 갑자기

말이 없음 그래서 내가 뭐야? 끊어졌나? 이렇게 애기하고 전화 끊김

그리고 열심히 박해진오빠 보면서 콜 받고있는데

갑자기 사장이 엄청 화를 내기 시작함

고객한테 머라고 하고 끊었냐고 나한테 화를 냄

그래서 어떤건지 제대로 설명을 해줘여하는거 아니냐 갑자기 화부터 내면 제가 머라애기하냐

라고 했더니 그 고객이 나중에 뭐야 ? 이소리 듣고 화나서

지금 클레임 걸었잖아요 !! 이럼서 나한테 윽박지름

고객한테 사과전화하라고함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었음

그 고객이 하는말이 내 전화가 이상해서 내 목소리가 안들릴수도 있는데 뭐야 이소리는

기분나쁘지 않겠냐고 막 화를 냄

그래서 네 제가 안들려서 그렇게 고객님께 실례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일 마무리가 됨

하지만 사장은 화가 안풀림 고객이 클레임 걸었으니 화가 쉽게 안풀릴수있음

나보고 내회사가 _같아 보이냐라는 식으로 막말을 장난없게 함

그래서 나도 인격이 있음 그렇게 욕지껄이 해대면서 말하는 사람 밑에서

돈받으면서 일하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그말듣고 집 다 싸서 차끌고 나와버림

(나도 잘한거 없다는 이야기 많이들었어요 고객전화가 끊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뭐야 라는 말은 술취한 고객입장에서 기분나쁠수도 있다 하지만 니가 욕을 한것도 아니고

이게뭐지? 뭐야? 끊어졌나? 이소리는 그냥 넘어갈수있는 부분이고 관리자가 잘 대처하면

되는부분인데 여기 사장은 그런거 못한다 본인 기분이 나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 기분 다 풀어야되는사람이다 라며 같이 일하는 언니가 말해준적이 있다

그언니는 사장한테 더 많이 당하고 사장이 나 미워해서 말한마디한마디 꼬투리잡아서 나한테

머라 했던 사람인데 지금은 그런거 없이 잘지낸다고 라고 애기해줬음.. 하지만 난 욕들으면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없음.. 사장과 직원이지만 욕하는 사장밑에서 돈받으면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없음.. 항상 돈이 급급해서 월급 미뤄주고 늦게주고 그런것도 참았음

그런사람은 사장이라 부르고 싶은 마음도 없기때문에 그 회사를 나온거라 애기했음)

 

그 회사가 지금도 콜이 많은지 , 사장이 직원들한테 욕하면서 회사 이끌고 나가는지 알수는 없지만

지금 다니는 회사는 조금만 잘해도 칭찬해주고

직원들끼리 배려해주면서 작은거 하나라도 베푸는 그런곳에 들어옴

 

나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그 회사가 콜은 점점 늘어가는데 사장때문에 직원들이 다 나가버렸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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