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원룸 혼자 사는 여자에요
일주일 전? 저녁에 문자가 왔는데 도시가스 정검한다고 내일 오전중으로 방문한다고 하는거에요
별로 신경안쓰고 출근했는데 다음날도 왔었는지 연락이 오더라구요 왜 없냐고...
출근했다하니 그럼 열쇠를 주인한테 맡기든지 하라는데(저희집은 번호키가아니라..)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열쇠를 다른사람한테 맡기냐고 막말로 줬다가 열쇠 복사해서 나중에 변이라도 당하면 어쩌려고..
안된다 했더니 그럼 회사를 빼래요
?????
도시가스 정검땜에 연차쓴다하면 회사에서 뭐라생각할까요ㅋㅋㅋㅋㅋ아까운 연차 쓰기도 싫구요
그렇게 옥신각신하다가 제가 그렇게 점검해야되면 저 퇴근한 저녁시간에 오시라고 7시부터는 집에 붙어있다고 하니까
자기는 그럼 나 하나때문에 초과 근무해야되냐고 막 소리지르길래 아니 그럼 난 당신 때문에 연차 써야되냐고 말이되는 소리를 하시라고 하고 끊었는데 그때부터 똑같은 시간에 전화가 와요..
항상 그시간에 오는거 같은데 원래 이렇게 끈질긴가요? 보통 하루이틀오다가 사람없으면 안오지않나요?
진짜 확실히 정검해주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 연차 쓸수도 있겠는데 저번에 왔을 땐 시간 내서 문열어 주니 그냥 벨브랑 보일러쪽에 제대로 보지도않고 스티커만 하나씩 붙이고 그냥 나가더라구요
이거 굉장히 신경쓰이는데 어쩌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