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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재취로 시집가서 청담동사모님 코스프레중인 허세쩌는며느리

정혜엘리사벳 |2017.05.17 11:49
조회 5,896 |추천 4
제목:재취로 시집가서 청담동사모님 코스프레중인 허세쩌는 며느리
1부

지금부터 음슴체로 가겠음 댓글부탁함
내가 들어야할 욕도 달게받겠음
그나울에그밥 소리들을 이유없음 지금은
인연끊어서 친구가아님 지인보다 못한관계
이글을 그친구가 꼭 읽어봤을때
좀 느끼라고 댓글부탁한거임
같이 욕해달라는 열폭아님
나이먹으면 그럴 열정도 사라짐



신부나이: 30대후반 낼모레사십 (초혼)
외모 :얼굴전체성형으로 예쁨 쌍수+얼굴전체지방이식+가슴성형 +반영구문신속눈섭연장시술성괴지만예쁨인정함
그외 틈틈히 나모르는 관리해도 다들 나이만큼 늙어보인다고함 늙은성괴수준
직업:무직

신랑:오십대후반 한바퀴돈 띠동갑 (재혼)
외모:딱봐도 50대중반 중년아저씨
직업:의사 오래된 개인병원 운영중

둘이서 7년불륜으로 지내다가 이혼도장 잉크도마르기전에 결혼준비 핑계대고 동거함
피해의식이깊은듯 항상 예민하고까칠함
감추고싶은건많고 사모님대접은받고싶고 . .

의사사모님이라고 공주대접 사모님대접 원한듯(미쳤음 내가 왜 뭐가 아쉬워서 난 성격상 내할말다함 덕볼것도없고 아쉬울꺼없어서.. . )
시댁집안 재산자랑 예물받은거은근히자랑
다이아반지 밍크코트 명품백 시계등등
그외 돈쓴자랑 엄청해댔음 돈이랑결혼한듯 . .
진짜 있는사람은 돈자랑도 안하는데 ㅜㅜ
몇십년된 개인병원 일뿐인데 거의 재벌가 며느리된듯 말함 체인점병원인것처럼 말하더니
나중엔다정리하고 40년된낡은본점하나뿐이라함
어떤환자들은 진료만받고 정작 수술은 큰대학병원가서 한다고함ㅜㅜ


그러면서 씀씀이는 인색해지고 계산할땐 꼴짭해짐 어쩌다 한번씩 만나서 밥먹을땐
밥값은 거의내가냄 난 누가 사도 맛있게먹음끝
자기동네 놀러가도 내가밥사줌
놀러온친구 대접은 뉘집개이름
한번은 울동네 생일선물받으로와서는 내가 밥사주고 결제하고있데 뒤늦게 카드들이밀기 서로 계산할려고했던 아름다운 일은없어진지오래
2차로 조금 저렴한 커피는 지가냄

시집가기전에 추위에 떨고 더위먹으면서 일하는게 안쓰러워서 일하면서 마시라고 마트가서 신선한재료사서 레몬청 자몽청 라임청 꿀+유기농설탕넣고 실컷 만들어줬더니 결혼하더니 레몬청만들어 지인들한테 선물하는데 레몬청담을유리병사고 재료비총 10만원들었다함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옆에있음 줬을껀데 이지랄~ 내보기엔줄생각1도없고약올리는거로보임 솔직히 줘도받을생각없고 받을줄만안다싶어 그후론 나도호구짓안했음 음식끝에 마음상함

폐렴걸려입원해있는데가까이살면병문안갔을텐데 이지랄~ 마음에도없는소리뿐 욕나올지경

막 로스팅한커피 포장해주고 다먹으면 또사준다하니 얼마뒤 커피사놔라고 닥달함
사놨다 부산왔을때줌
어릴땐 마음이 이쁘고착해서 뭐라도퍼주고싶었음 사달라고 닥달한적도 없음
그렇게인색하지 않았음 술장사하더니 좀 변한듯 조카 코묻은 쌈지돈까지털고 은행빚내서 인맥장사를시작했으니 친구들사이에서 잡음이심했음
여자애들은 친구한테장사한다고 쑥덕거림
눈치가없는지 본인만잘모름 그래도 지금처럼 돈돈돈 하지않았음 돈이웬수지 통화만하면 돈돈돈 내보기엔 진짜 쓸거다쓰고 지할짓다하고 짜는소리 없는소리하고 추잡스럽게 변해감

결혼전까지 길게이야기하다보면 싸움이됨
가끔 안부전화하면골프치는데 공이안맞는다는둥
전화한사람 무안하게짜증냄 안맞는공타령하면서
대화내용50% 이상은 골프이야기

비교하면 나쁜거아는데
내친구나 지인들은 집에서 놀아도
웬만한 남자연봉만큼 벌어들임
만나면 좋은정보 공유하고 대화내용은
주식 부동산 땅투자한거 건물투자해서 임대받는이야기 무일푼으로결혼해서 아파트 몇채불린이야기 엔화 외화 유로화적금드는거공유
자녀가있는사람들은 자녀 견문도 넓혀줄겸
어느나라에 어디 유적지나 박물관 다녀와서
좋았던부분 추천해주고 서로공유하는정도인데
절대자랑아님 다들 검소함 집안도좋고
구김살없이 자라서 상대방 배려부터함

이친구랑 대화하다보면 한심했음
닭인지 머리에 똥만가득찬 여자처럼
언제부터인가 대화수준이 점점 비교되기시작함
남편이 보통 웬만한 월급쟁이이상 벌어다주면
아내는 재테크잘해서 불려놋으면 싫다는 남자있겠음 ??

이래저래 입조심시켜도 푼수같이
자랑하고싶어 조절이안되는듯ㅎ
의사사모님 됐으니 그에맞게 품위있게
행동하라고도 조언해줌
지버릇개못줌 막말작렬 말매함 툭하면지랄한다 .아직쳐자빠져자냐
팔짜가 늘어졌다는둥
아픈개만돌보고있으니 미쳤냐는둥
귀여워어 자는개 귀좀만진다고 변태라함
지방역세권에 건물사서 달세받아 먹는나한테
진심어린축하보단 가끔비아냥거리는말투
내보고 팔짜가 좋다고
생각없이 막말하고 마음상했다하면 기억안난다고함 악의적으로 한말아니라서 이해함

인간관계 폭도 넓혀보라고 동갑만 친구하라는법없다고
예랑 지인들과 어울려보라해도 무식해서 대화도안되고 어렵고 불편하단다 ㅜㅜ (그럼 난 만만한가?) 매일 그예랑 자랑들음자랑할만도했다 예랑 예신 집안은하늘과 땅 차이 만큼났음


일주일에한번 부르는도우미아줌마이야기
살림을못하니 일하는아줌마한테까지 휘둘릴정도
할줄알아야 부릴줄알지 주말마다 필드나가고 짬내서예랑이 친정식구들 유럽으로 해외여행시켜준이야기 골프친다고 해외원정가서 카지노들러 도박한이야기. . .
또 취미로 문화센터에서 그림배운단다
매일 반찬레시피물어 볼때마다 요리학원다니라해도싫단다 예전에호프집할때 안주메뉴배웠는데 아줌마들수준떨어지고 뭔가불편했는갑다
학교다닐때 미술시간에 붓들고 있는거
본적도없었는데 재벌가신부수업하는듯

진심으로 시집잘갔다고 입이 닳도록말함
내한테하듯 다른친구들한테도
매달 받는생활비금액까지 자랑하다
한소리 들은듯 친구중에 신경좀 긁었는지 말하다만다 속끓이지말라고 그런친구는 놀지말라했음 혼자심심한지 하루에 몇시간씩
통화 20년세월 동안 나눈대화보다 지난 몇달간 나눈대화가많은듯

첨엔 책잡히지 말라고 충고도하고 챙겨준답시고
오지랖도 좀부렸다 그런데 시간이지나니까
오지랖으로 흘려듣더라 돌직구로
말하면 싸울까봐 둘러서말함
이해력이딸리는건지 듣기싫었는지 말짤라먹기 일쑤였고 조롱하듯비아냥거리고 유치하지만 나또한 똑같이행동함 말짤라먹음

능력있는 의사예랑 결혼전부터 형편 어려운와이프 친정식구들 도와주는건 고맙고 이해가되는데 그럴수록 더 조심하라고
호의가계속되면 당연한듯받는 권리라생각하는지 매번 친정식구들 돌아가면서 들락거림 동거할때도 친정엄마수시로 방문 짐정리 핑계삼아오고 그럼 남편이불편할수있다 말해줘도모름 그냥 모르쇠로 넘어가는듯

울엄마는 서울사는오빠집 며느리불편할까봐안올라간다고 둘러말함

그랬더니 자기남편은 친정식구들 집에
놀러오는거 좋아한다함 망구지생각
예랑은 처가댁 가면 장모님댁이아닌 처형집에서
잔다고함 한술더떠서 자기엄마는 시집갈딸이랑 같이살고싶어한다함
참 눈치없는엄마의 그딸인듯 싶어말안함
그래 예랑 좋은사람인가보다하고 말았음
시월드는 들어봐도 처월드를 못들어본모양

예랑 전부인아들 의대갔다고해서
진짜축하한다고 영재라더니 가문의영광이라고
시댁에서너무좋아하겠다고
나중에 병원이어 받으면되겠네했더니
예랑이 나중에 재산 자식들이랑 똑같이나눠준단다 뭔 쌩뚱맞은소리인지 곧재산으로 박터지게싸우것다싶은 불길한예감
나한테는 절대돈때문에 좋아하는거 아니라더니

예랑 인맥들 자랑함 한물간 연예인도 끼어있고
근데 다들이혼하고 재혼하고 동거비스무리한거
내보기엔 그닥본받을점없을듯
결혼사회도 이혼한 한물간연예인 ㅜㅜ

나한테 몇번을 적금통장 뭘넣었는지 계속물음
황당한건 예랑 지인들중에 적금을안든단다
적금은 서민들만 든다는식으로말함
다들 자기한테 적금을 왜드냐고 한단다
부자들은 적금은없고 버는데로다쓴단다
그럼 돈만쓰고 살던지 왜 묻는건지
참~말인지 막걸리인지 그러면서 결혼식끝나서
이젠 적금좀들어야겠단다
다들 대기업 재벌2세 코스프레하는듯
남편 지인들이 의사나 사업가라들었는데
다들 허세쩐다쩔어

그럼내주위 의사나 교수 사업하는사람
은행지점장들은 왜적금을 넣지?

의사들은 나이먹어 손떨리면 메스내려놔야할껀데
벌수있을때 저축을해야지 돈을쌓아두고 있지않은이상 아무리부자라도 친정에계속 퍼다 나르는며느리 좋아할시댁 있겠씀?
시댁에 아쉬운소리
하지말고 적금이라도 들어놨다 급할때쓰는게 낫지 이글을 꼭 그친구가 읽어주길


댓글꼭부탁합니다

막장 결혼식 2부 올리겠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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