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적어드릴께요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 모르고 제입장에서만 혼냈네요
다만 저는 ..요새 흔히 말들하는 맘충엄마가 될까봐 두려웠나봐요..
그래서 앞뒤 분간 못하고 남에게 피해 끼치면 안된다는 생각이 짙어서 심하게 혼낸듯 싶어요
그러면서도 이것이 맞나 ?하는 고민에 빠진것같네요
너무도 감사합니다
아이의 마음도 봐주며 좋은길로 갈수있도록 가르킬께요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결시친에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온가족이 외식을 했네요
그러던중에 갈비집에서 아이가 물컵을 제 주머니에 넣었어요
몰랐습니다
스댕컵이 주머니에 있어서 놀랐고
갓 네살된 제 아이가 컵을 가지고 놀다가 주머니에 넣어놓았어요
저는 순간 놀라서
남의것 가지고 오면 큰일난다고 얘기했어요
혼내기도했고 ..아이는 놀란듯이 울었어요
전 제가 당연히 맞다고 생각했고 더욱더 큰일인듯 혼냈어요
남의 물건 가지고 오면 안되고
남 물건은 욕심도 내지 말라는 훈육차원에서요
그런데 남편과 가족들은
아이가 모르고 한일인데 애를 잡는다며 뭐라고하네요
순간 당황했어요
이게 뭐지?이걸 안혼내면 대체 뭐를 혼내야 싶고..
다들 어떠신가요
이런경험 있으신가요?제가 너무 빡빡한건가요
아니면 이럴때는 부드럽게 훈육하는게 맞는건가요
육아가 처음인 엄만 혼동스러워요
현명하신분들 많으니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