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페 운영중인 자영업자입니다. 워낙 규모가 작은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하는 가게인 점도 있지만 냅킨과 빨대는 제가 직접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니 -_- 냅킨 한 뭉텅이, 빨대 한 주먹 가져가는 일이 종종있다보니 빡쳐서요. 무료제공했던 일회용 종이컵은 치웠습니다. 아줌마 4명이 오면... 아메리카노 1잔~2잔 주문해놓고 종이컵 가져가서 나눠먹고 뜨거운 물 달라고 해서 아메리카노에 섞은 뒤 또 나눠먹고... 그래서 종이컵 달라고 하면 본사에서 오는 테이크아웃 전용컵만 100원에 드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에서 가게한다는 건 자선활동하는 것과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