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7월에 월세계약이 만기가 되는 상황에 어디에 물어봐야할 지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7월 말에 2년만기로 이제 다른집을 알아봐야 할 상황인데요.
집주인과의 트러블로 인해 이런저런 문제가 많아 고민입니다.
7월30일 만기로 인해 보증금 조절이나 전세로 바꿔 계약연장을 하거나 8월이나 9월즈음 다른집으로 알아보려고 하였으나 집주인이 계속 변덕을 부리거나 연락을 회피하는 상황이구요.
가장 문제인것은 지금 주인이 집을 내놓고 보러오는 사람은 있지만 정확한 확정날짜를 말해주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이부분을 계속 회피하는 중이에요.
부동산이나 주인이 서로 말을 맞추는지 저희쪽에 전혀 정보를 주려하지 않습니다.
1. 7월 말까지 주인이 계속 말을 안하다가 8월들어가서 다른사람과 계약이 되어있다고 갑자기 나가라고 하게 될 경우 길바닥으로 나앉아야 하는 상황이 될지 걱정스럽습니다. 이부분에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긍합니다.
지금처럼 아무런 정보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너무 답답해요..
어디서 듣기로는 한달가량은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기억이 흐릿하네요 ㅠㅠ
2. 만약 새로 들어올 다른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을경우 자기는 보증금을 마련해줄 수 없다는 식으로 계속 말을 바꿔대고 있습니다.
만약 이부분에서 저희가 어쩔 수 없이 한동안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살아야 할 경우 월세를 계속 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월세 내려면 낼 수 있어요. 그런데 계속 심술이어서.. 막막하네요.
결혼하고 첫 집이었는데 집주인과 너무 힘드네요. 정말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