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 키우고 있는데요
시댁 친정 다 멀고
남편은 가부장적이기도 하고
하루종일 스트레스가 많은 일이라 집에오면
아기 예뻐하는거 쓰레기 버리는 것 외에 다른 일은
안하고 쉬게 하거든요. (본인도 당연하게 생각하는듯..)
근데 집안일, 음식, 이유식, 육아 하는게
너무 버거워요 ㅜㅜ 거기다 문화센터도 가고..
제가 게으름 피우는건 아니고 하루종일 뭔가 바쁜데
정신차리면 집이 개판이고 일이 산더미
애가 껌딱지라서 옆에 같이 없으면 울고
보행기 태우고 일하면
그것도 잠깐 뿐이고 휴 너무 답답해서 써봐요.
주변 엄마들은 물어보면 청소하는분
일주일 두번정도 가끔 쓰더라고요.
저 30대 초반인데 지금 제가 젊어서 그렇다
그거 다 하면 골병난다는데
구럼 우리 엄마 세대때는 어찌 다 했는지 ㅜㅜ
하루하루 팍팍 늙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