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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의 잠복.. 그녀석

북지기 |2017.05.20 17:06
조회 1,668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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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가죽과, 향수 원료에다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취선 때문에 유럽에서 거의 멸종 위기에 몰렸던
유라시안 비버가 프랑스에 극소수 생존,

4년간 포토그래퍼 루이-마리 프레는밤마다 3시간씩 스노클링 복장으로강둑에 엎드려 잠복근무.

여느같은 날에 좌절하던 밤 
그의 앞에 새끼들에게 줄 포플러 나뭇잎을 물고 헤엄치는 비버가 다가왔다

- http://humorbook.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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