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사는21살여자입니다.
앞에 다생략하고 본론부터 바로들어갈께요.
저희윗집이랑은 사이가 별로안좋아요.
저희윗층사람들로 말할것같으면........ㅡㅡ
항상 윗집에선
쿵쿵쿵 - 이런소리나 세탁기 돌리는소리나 삐 - 하는 소리가 자주 들리구요
예전부터 밤12시부터 새벽 1,2시 사이까지 런닝머신을 뛰질않나
어쨋든 남들 다자는 밤에서 새벽사이에 그러니까 밤12시부터 길게는 새벽3시정도까지
이런소리가 듣겨요
밤에 일하시는 분이겠지 생각하고 참다참다가 ..
올라가서 쪼금만 조용해달라고 런닝머신 뛰는건 저녁시간대에라도 해주면안되겠냐고 말하면
정말 그야말로 미안하단말 한마디도없이 가만히 쳐다보다가 귀찮은듯이 아 알았어요 ㅡㅡ 하고 문을 쾅 닫는다고 하시드라구요
(제가 올라가서 말한게 아니라 엄마가 ..)
이것저것 참고있었는데
오늘오전11시쯤 덜되서 갑자기 천장 무너지는듯한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드르르르르륵 이런소리
드릴로 무슨 공사를 하나봐요.
근데 소음이 정말심했거든요.
소음피해 입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게 되게 스트레스받거든요.
게다가 제가 어제늦게자고 오늘이 휴무라서 늦잠자는도중에 그런소리가 나서
저도쫌 짜증이 난 상태였는데
엄마랑 언니가 올라갔다왔나보드라구요.
근데 정말황당한건 올라가서 너무시끄러워서 올라왔다고 하니깐
미안하단말 한마디도없이 '나도 어쩔수없다 파이프공사하는건데 나보고 뭘 어쩌라고 '
뭐 이런식으로 말하셨다고 하시길래
(저희언니가 지금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내일모레 일요일이 시험이거든요)
그래서 수험생이 있다고 너무시끄러운데 언제쯤 공사가 끝나냐고 하니까
'수험생 있어도 어쩔수없다 한시간쯤 걸린다'
또 이렇게 말씀하셨데요
어이없어서 내려오면서 "수험생있어도 어쩔수없다네?"하고 언니가 혼잣말했는데
그걸 들었나봐요
갑자기 뒤에서
시*년아 주둥**다 째뿐다 뭐 @#%#$&# 욕을 막하셨다네요 ㅡㅡ
저희엄마도 참다참다 너무화나셔서 집으로 내려오다가 그아줌마한테 다시 가니깐
갑자기 그아줌마가 아들을 막부르면서
"(아들이름부르면서 )**야 나 맞고있다 "
이랬다네요 ㅡㅡ
그리고 그아들이 나와서
시ㅂ%뭐 어쩌고 저쩌고 쳐뚱뚱한년이 닥치고 내려가라는둥. 꺼져라는둥
저희엄마랑 언니한테 그렇게 욕을 했다고하시네요.
너무화가납니다 ㅡㅡ
아무리그래도 예의라는게 있지
그런일까지고 시ㅂ년거리는 그집 엄마나 나와서 인격모독하고 자기엄마뻘되는 사람에게 시ㅂ년거리는 그아들이나 ....
파이프공사든 뭐든 자기집일이니까 미안해해야할일 아닙니까.?
그냥 미안하단말한마디면 이렇게 날 싸움도 아닌데...
물론 저희보고 조금더참으면 될일이라고 말씀하실분들도 있겠지만
한시간만에 끝난다던 공사가 11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되고있습니다.(오후1시15분)
소리도 작은소리도 아니고 스트레스받고 죽겠습니다ㅡㅡ
그리고 아들만한자식한테 엄마가 시8년아소리듣고
시8년아~라고 욕질하면서 저희엄마한테 덤벼든 아줌마한테 손등 긁히고도 말렸던 언니가 못생기고 쳐뚱뚱한년이라고 인격모독을 당했는데 참을 사람이 어딨습니까
소음도 더이상 안나게 하면서 어떻게 통쾌하게 엿먹일 방법없을까요
정말 그소리 듣자마자 오던 잠도 달아나고 화가 나서 아무일도 손에 안잡히네요.
가끔 톡에 이런글올리면
기가막히게 알맞는 복수방법이 베플로 올라와서 제가 도움쫌 받으려고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참.
제가 검도2년을 했습니다. 연락주세요 010-****-**** 이런식의 현실성없는 대안은 사양할께요
제가 원하는것은 소음이 더이상 안듣기게 하는것과 그엄마아들에게 약간의 복수(법적소송까지 안갈정도의, 뭐 반장난정도의 현실성있는)방법을 원합니다.
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