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말이면 꼭 남친을 만나야한다는 생각에 제 모든 스케줄을 남친에게 맞추는 편입니다.
평일에도 일끝나고 나면 따로 저의 시간을 두지 않고 남친만 보고 있네요.
남친이 친구나 회사회식이 생기는 날에는 왠지 모르게 질투까지 납니다.
평일에 나 만날 시간은 없고 친구나 회사회식은 열심히네
이렇게까지 생각합니다.
이런 행동들이 결국엔 나도 지치고 상대방도 지치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남친 저에게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달라도 하네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요.
단순히 싫어지고 그런게 아니고 좀 지친듯한 모습이에요.
그래서 우리 일주일의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저도 그동안 운동도 시작할 예정이고 자존감의 관련된 책도 읽을 거고요.
영어공부 그리고 주말에 혼자라도 재밌게 보낼수 있는 취미를 생각할거에요.
그 밖에 저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