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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흑역사다 오늘도 몇 개 만들었다...

ㅇㅇ |2017.05.22 23:52
조회 81 |추천 2
남자애들 보는 앞에서 피아노 치는데 건반이 너무 가벼워서 실수 전래 하고 손 부들부들 떨었다... 너무 쪽팔리다...

그리고 같은 반 애가 내 모둠 담당을 물어봤는데 뜬금없이 오늘의 팝스 결과를 대답했다 난 동문서답의 표본이다...!

이외에도 후배가 자기 그림을 들고 오더니 칭찬해달라는 듯 날 바라봤는데 너무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기계처럼 어색하게 답했다... 그리고 뭣보다 후배한테 >>존댓말<<을 썼다





말투 왜 이럴까... 여튼 너무 쪽팔려서 자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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