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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7화 윤희석 악마의 편집 정리

ㅇㅇ |2017.05.24 12:36
조회 22,587 |추천 294

1. 어메이징 키스 센터(메보) 정할때

이 날 희석이 몸 상태가 안 좋았다는 건 부분부분의 장면에서 나옴

(인터뷰에서도 목 상태가 안 좋다고 한다거나 

건희가 형 컨디션이 많이 안 좋으신가보다 라고 말하는 부분)그래서 그런지 노래 부르기 전에 목을 가다듬는데 그걸 확대해서 강조해 보여줌

 


팀원들은 그냥 소리가 나서 쳐다본건데 마냥 부정적인 느낌으로 표정을 잡아 편집함
이 때 팀원들은 목 상태가 안좋았던 희석이보다건희가 메보 센터로서 더 잘 어울리고 기량을 더 잘 드러낼 것이라고 판단함그래도 못내 아쉬웠던 희석이가 자기도 센터를 해보고 싶긴 하다고 하자
건희: 그거는 있긴 있어요. 저스트 더 웨 유아 어메이징 키스!로 들어올 수 있는 싸비도 있고. 욕심내고 싶으면.희석: 파트짜는거 아니고 센터짜는 거잖아.

 

하는 부분을 왜 확대해서 두번이나 보여준건지 이해가 안 감
센터를 정하는 상황인데 파트 조정에 대한 얘기를 해서
지금 센터 짜는 거 아니냐고 맞는 말을 한 건데도마치 희석이가 팀원들한테 시비거는것처럼 브금도 무겁게 연출함.
바로 뒤에 건희도 맞아. 다 (센터)하고 싶으니까...라고 그 말에 대해 동의했음.



그리고 자막



희석: 아 저도 해보고 싶긴 한데...자막 → 아 뭐 하고 싶긴 한데
희석: 해보고 싶긴 하지
자막 → 내가 하고 싶긴 하지

희석이가 욕심부리는 걸로 끌고가려는 의도가 보이는 자막.




2. 연습관련 농땡이(자리이탈 관련)

 


스탭들에게 먼저 말하고 화장실을 가는 건데 농땡이 치는 것처럼 만들어버림.

그리고 재방은 자막이 추가되어서 다행인데본방때는 자막도 없어서 말도 안하고 연습 중 무단이탈 하는 것처럼 연출됨.
건희가 언급한 것처럼 방송을 보면 당시 희석이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게 계속 나옴.자막은 왜 형이 많이 안 좋은가 보다로 했는지 모르겠는데
건희: 형이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가 보다. 라고 했음.
듣는 사람에 따라 '희석이가 센터를 못해서 기분이 안좋은가 보다' 처럼 들릴 수 있음.


 

이건 그냥 신발끈 묶는건데 이것도 연습 도중 이탈하다 걸린 것처럼 연출함.희석이가 '왜 카메라가 날 찍고있지?' 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눈치를 봄.


3. 연습관련 농땡이(겉돌고 비협조적인 태도 관련)

 


이 장면은 뭐냐면 밖에서 "아악!" 하는 소리가 나서 무슨 일인가 싶어 그냥 쳐다보는 장면임.
근데  무슨 조연습 하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입을 삐죽이는 것처럼 연출함. 

(과거 영상 보면 평소에도 습관적으로(?) 이런 표정 짓는걸 종종 볼 수 있는데 이것때문에 앞으로 희석이 입 삐죽거리는거 못볼까봐 잠시 눈물 짬ㅠㅠ)


 

사실 진영이랑 친목 하는 것도 왜 저렇게 집중시켜 연출했는지 이해가 안감.
언뜻 보면 조원들끼리 모여서 연습하고 있는데 혼자서만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걸로 보일 수 있음.하지만, 밝기를 높여 보면 동수 물 마시면서 쉬고있고 다른 팀인 인수와 대휘가 보컬 연습장에 와서 돌아다니고 있음.정황상 쉬는 시간으로 보이고 연습하는 분위기는 아닌거 같은데 
마치 둘만 농땡이를 치고 있는듯이 편집을 악의적으로 함.



혼자 겉돌고 있는 것 같은 장면들도 밝기를 높여보면


 

동수는 다른곳을 쳐다보고 있고 철수는 코 풀고 있음. 오히려 이것만 보면 희석이 혼자 연습하고 있는 상황.



 

이 부분 역시 희석이만 떼어놓고 개별적으로 연습하고 있는 것처럼 연출했는데아래쪽 철수도 떨어져 앉아서 혼자 연습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개인 연습타임으로 추정.소름돋는게,  희석이한테 준 저 조명을 만약 철수한테 주고 나머지 까맣게 처리하면 철수도 팀에서 겉도는 것처럼 악편해버릴 수 있다는 것!


 


이 장면도 나머지 세 멤버들은 서로 모여 앉아만 있을 뿐각자 향한 방향도 다르고 개인적으로 연습하는 걸로 추정되는데희석이 혼자 협조 않은 채 따로 있는 것처럼 연출.


그리고 문제의 고음셔틀 드립이 있었는데

앞뒤 정황이 없이 잘린 부분이기 때문에  무슨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한 것인지단정을 할 수는 없지만 톤 자체는 장난을 치는 듯한 톤임물론 듣는 입장이 기분나쁘면 그건 장난이 아닌게 맞는 것.

 


인터뷰 때 본인도 확실히 말했음.
저는 절대 그런 사람 아니거든요
그래도 듣는 사람이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면 그건 사과해야하는게 맞음.
이건 희석이가 잘못한 게 분명 맞음.

 


인터뷰랑 희석이가 말하는게 중간중간 섞여있는데 여기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약간 이거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컸어요.조원들에게 되게 못한 거 같아서 제가 그걸 너무 티 낸 것 같았어요. 는 인터뷰에서 자막이 나온 거.
본인도 단어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초반에 하기 싫은 티를 낸 것에 대해 확실한 사과를 했음.




4. 그 이후
서로 잘 푼뒤 트레이너들한테 지적받았던 부분도 고쳤고 해피엔딩ㅠㅠ


 


건희: 고맙다고 조원들한테
희석: 내, 내가 더 고마워

이 때 희석이 말 할 타이밍 놓칠까봐 급하게 말하느라 앞에 더듬거리기도 했음..
결국 다 화해하고 서로 어깨도 주물주물 해주면서 장난도 침

본 무대에서는 희석이의 무대실수가 있긴 했지만,  보컬 1위가 팀 내에서 나오고 전원 10위권 안에 들만큼 무대 평가도 좋았음

마지막으로 희석이 팬들 놀뽀조 매우매우 아낌.다만, 건희와 희석이 사이에 오해와 갈등이 있었지만,팀 내에서 충분히 있을 만한 사소한 갈등이었고
잘 풀고 극복해낸 부분에 대해서 과도하게 악마의 편집을 한 부분이 분명히 있음!

'다들 모르던 노래였으나 편곡과 연습으로 극복' 이라든가 '초반 실수는 있었지만 후반 고음으로 극복','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의 노래를 잘 소화해서 팀원 전원 10위권 내 랭크'같이 긍정적으로 편집점 잡기 좋은 편집 갈래가 충분히 많아 보이는데

굳이 연습생들 욕 먹이기 좋은 쪽으로 편집한 안준영 피디가 원망스러울 뿐....

+) 프로듀스101 출연 모든 연습생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더이상 악마의 편집에 놀아나지 맙시다!

 


추천수294
반대수11
베플ㅇㅇ|2017.05.24 12:50
진짜 저거 검정색 배경으로해서 한명만 보이게 하는 건 항상 느꼈지만 너무 악의적임
베플ㅇㅇ|2017.05.24 16:20
그렇게 편집해놨어도 나쁘게 보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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