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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고1인데 서랍정리하다가.....

궁금녀 |2017.05.24 13:44
조회 879 |추천 0

하도 답답하고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울 아들 이제 고1인데...오늘 아침 책상정리하다가....서랍속 필통속에 꽁꽁숨겨놓은

담배갑을 발견했구요...

좀 놀라긴 했는데..올것이 왔구나..란 그런 느낌...

평상시 친구들이 누가누가 피더라..이런 얘긴해도 설마설마했구요..

아들 아빠는 담배도 안 피는데...저도 담배는 일절 안 피구요..

잠시 호기심에 잠시 펴보는 정도인지..

애들아빠한테 말을 해서 좀 크게 혼을 내야할지...기양 자라는 과정이라 치고...

말로만이라도 혼을 내서 그러지 말도록 해야할지...고민입니다.

혹시나 싶어서 옷이나 이런데도 제가 냄새도 맡아보고 하지만...크게 냄새는 나지 않았는뎅..

아마 핀지 얼마되지 않는거 같기도 하구요...

아침에 발견하고는 진정되지 않아...당장 혼좀 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그렇게 다그치면 안될거 같기도 하고...선배맘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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