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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보다 똑똑한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체리콕 |2017.05.24 15:56
조회 2,071 |추천 1

어릴 때부터 그랬어요. 똑똑하고 지식많고 외국어도 능숙하게 하는 남자가 이상형이었죠.

 

그런데 어쩌다가 저런 웬수를 만나서..ㅠㅠ

 

강의 듣고, 책읽는 게 유일한 취미인 저한테

 

강의들으러 외출도 하지말고 책값아까우니 아끼라하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내가 왜 결혼했을까 더 신중했어야했는데 답답스럽네요.

 

더구나 남자 만나러 가는 것도 아니고

 

조승연씨 강연 가게되면 다 엄마들만 모이는 자리라 남편이나 자녀들은 안들여보내주거든요.

 

엄마들이랑 친목도모도 하고, 좋은 시간 보내며 쉬려는데

 

그게 뭐 어렵다고 안된다고 하는지.

 

보셔서 확인 좀 해보랬더니, 역시 이상한 거같다고 남편은 왜 들어가지말라냐는데

 

아니 자식이나 남편 같이가면 그게 엄마가 쉬는거냐구요..ㅡㅡ

 

진짜 의심많고 생각없고, 짜증나네요.

 

님들이 한번 들어가서 보세요. 뭐가 이상한지. 왕짜증.

 

https://goo.gl/forms/BwQhiUoVMeyr7bHM2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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