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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제주강아지 |2017.05.24 22:13
조회 1,940 |추천 18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에사는 회사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 어머님 아버님께서

너무나 황당하고 억울한일을 당하게되어서 이렇게 글

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님 아버님은 강아지들을 집에서 한마리

집에서 좀떨어진곳에 산밑에 개집을 지어 4마리를

키우고계셧습니다

그날은(5월22일)아버님께서 아침일찍 아이들의 밥과

산책을위해 아침6시10분경 도착하셧습니다

산책은 언제나 3마리였는데

아이들이 더워하기에 목줄을 좀 느슨하게 풀어주셧다

합니다

그러던중 두마리의 목줄이 풀어져버렸습니다

그아이들은 평소 목줄이풀어져도 멀리가지않고 부르면

곧바로 달려오는 아이들인데

아버님께서 계속해서 불러봐도 돌아오질않고

개집에 돌아갔나 봐도 없고...

주변엔 산밑이라해도 집2채가 있는데

한곳은 개집바로옆 아저씨가 계시고

또 한곳은 개장수분이십니다

아버님은 그두곳에 찾아가 개못봤냐고 물어봤는데

개장수아저씨가 산쪽으로 올라갔다는걸봤다고하여

산쪽까지 아버님은 수색을했는데도 보이질않더랍니다

왠지 불안한마음이 들어 9시경 어머님까지오셔서 같이

수색을하게되었습니다

어머님이 택시를타고 오셧는데

택시에서 내리자 개집옆아저씨께서

개장수아저씨가 지나다니는개나 개장수아저씨가 키우

는 말,염소,개등을 총으로 쏴 죽여 납품하는장면을

많이보셧다고 하심니다

또한 어머님은 개장수아저씨집쪽에서 강아지털타는

냄새를맡으셧다하심니다

그렇게 2마리의 아이들을 오후1시정도까지 찾아

보았지만 전혀진척이없어

일단 집에돌아가게되었습니다

1시40분경 다시수색을 시작하였고

아무래도 수상한 개장수아저씨 집을 찾아가게되었습니



개장수아저씨집 대문은 굳게 잠겨져있었습니다

그렇게 돌아가려하는순간 대문에서 3~4미터떨어진

곳에서 두마리중 한마리를 싸늘히식은 사체로써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의심스러운점이 너무 많아 두분은 경찰에

신고를하게 되었고 경찰이오게되어 조사가 시작되었

습니다

경찰은 아이의사체를 보고 심증은있지만 물증이 없어

아직아무런 수사가 될수없다고...

너무나 억울한 아버님은 아이의사체를 제주대학교

동물병원에 부검을 의뢰를햇고 다음날 결과가 나왔습

니다

부검결과는 외부에서의 큰충격에 의한 사망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수님은 저희에게 아이의 사체를 하나하나 부위별로

보여주시며 설명을 해주셧는데

갈비뼈에 5cm정도의 내상에의한 멍자욱같은것이

보였고 갈비뼈로 보호받던 간,폐가 찢겨지는 손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차로 골반이 으스러져있었습니다

지금도 경찰의 수사는 계속 되고는 있지만 물증이 없어

아버님 어머님이 정말로 힘들어하시고계시네요

심증은 정말 그 개장수아저씨를 나타내고는있는데

글로 표현하기가 정말어렵네요

개장수아저씨는 그곳에서 17년간이나 무허가로 개나

염소 말등을 도축하고있고요

벌금까지물은적도 있는데 그럼에도 계속해서 무허가로

영업을하고있다는 점도 황당하고요

너무나 억울하고 하소연이하고 싶어 이곳에 이런글을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너무 두서없이 긴글이라 죄송하고요...

이만줄이겟습니다











추천수1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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