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계속 착하게 굴고 아무리 뭐라 해도 화 안내고 계속 웃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나를 만만하게 대해도 된다 생각해 엄마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학원선생님도 그렇고
특히 학원선생님은 내가 얼마전부터 화장하고다니니까 방금 엄마한테 전화해서 보여주기식으로 하고다니는거같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슬퍼 난 왜 이럴까 고치려고 해도 왜 안될까 사람들이 나를 다 자기 밑으로 대해 내가 그렇게 쉬워 보이나... 나는 화 안 내는 것처럼 보이나... 난 내가 만만해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