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뒷담화 즐기는 여직원

qq |2017.05.24 23:15
조회 58,925 |추천 77
어딜가나 뒷담 즐기는 여직원들 있죠? 진짜 웃긴게
들어보니 남자직원들 외모, 패션, 하는 행동 뒷담했다고 하네요
S씨와 L씨 둘이서 그렇게 뒷담화 하는데
정작 웃긴건 지들이 일 개판으로 해놓고
그거에 대해서 지적했다고 뒷담했다고 하네요
이걸 S씨가 저한테 얘기해주더라고요ㅋㅋㅋ

사실 자기도 L씨랑 같이 제 욕을 했다고
그러길래 그래서 물어봤어요
이 얘기를 나한테 왜 해주냐고
그랬더니 L씨 뒷담 수준이 너무 도가 지나쳐서 그랬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L씨가 자기 마음에 안들게 행동해서
저한테 말했던거였어요ㅋㅋㅋㅋ

진짜 쓰레기 같은게 끝까지 쓰레기짓 하는거 보고
정이 다 떨어지네요

이건 뒷담 수준을 벗어나서 거의 정신병 있는거 아닌가요?
이거 들은 뒤로는 이 둘 볼때마다 역겹더라고요ㅋㅋㅋ
가끔 저한테 먹을 것도 주는데 받으면 족족 다 버리고 있어요
안먹고ㅋㅋㅋ 독 발라놨을까봐
애써 아닌척 웃어주고는 있는데 진짜 이런 애들은 정신상태가
왜 이럴까요?

다시 한번 또 이러면 상부에 보고하려고 네이트온
대화 전부 복사해서 메모장에 보관하고 있어요
진짜 인성 못된 것들은 당해봐야 될 것 같은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요??

--------------------------------------------------------


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랬네요ㅜㅜ
일단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네요
어제 당한 일이라 너무 기분이 나빠서
글 올린건데
유치하게 네톤 대화 복사는 아닌데ㅜㅜ
다 지워 버리고 열심히 일만 해야겠네요
그래도 댓글 보니 속이 후련하네요 ㅜㅜ
추천수77
반대수5
베플|2017.05.25 17:24
뒷담화 즐기는사람중에 잘된사람 단한명도 못봤음ㅋㅋ
베플ㅋㅋㅋㅋ|2017.05.24 23:36
알만하네 ~~ 자존감 낮아서 남 욕하거나 미워하지 않으면 못버티는 애들인듯ㅋㅋㅋㅋ 그냥 무시하세요 사람 취급하지말고
베플각자|2017.05.25 18:26
여자지만 여자들하고 일하는거 피곤함 뭔놈에 시기질투들은 그렇게 많은지~ 내가 입는옷들 다비싼거 아닌데 외투는 오래입으니 좋은걸 사지만 티나, 바지는 동대문에서 사입고, 신발은 내가 발이 못생기기도 했고, 특정브랜드가 편해서 비싸지만 여러개 사서 돌려신으면 오래신으니 고가를 사고, 네일아트 한달에 한번은 받고, 두달에 한번은 하는데.. 새옷을 입거나, 네일아트와 머리가 바뀔때마다 너는 월급받아서 다 꾸미는데 쓰는구나 니가 쓰는거보면 회사에서 받는 월급으로는 어림도 없는데 어디에서 돈이 나니? 이렇게 말하는데 말하는 의미를 모르겠고,내가 모르는건 공부해가며, 상사한테 열심히 물어가며 일하는건데 전체 회식자리 사장이며 다있는자리에서 여직원들 똘똘뭉쳐서 왜 oo씨만 끼고 가르쳐 주냐며, 얼굴 예뻐서 그러냐며 그지같지도 않은소리 하고, 내가 차사니까 퇴근할때 어디역까지 데려다 달라는 뻔뻔한 소리들이나 하고.. 남직원들 뒤에서 나한테 그런다 여자들인 이래서 안된다며 oo씨 속상해하지말라고 여자들 질투 심해서 그러니 그냥 흘려넘기라고 근데 니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난 더 독해진다 뒤에서는 울지만 니들 앞에서는 절대 안무너진다 업무능력으로 인정받으면 되는거고, 나는 니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니들인 5~6년이나 같은 업종에서 일하면서 나를 경계할 정도면 내가 아주 잘하고 있다는건데.. 니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난 더더더 올라갈거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