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없는 사진이지만 보여드릴까 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사진들이 한번에 업로드가 안되네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저기 나오는 밴드 다 죽여줍니다. 20일 공연부터만 봤습니다만
20일 4시공연부터 본거라 그룹 '못'부터 봤었는데, 무대매너는 기대이상 이었습니다.
그룹 '못'은 수줍음이 많은 그룹 같아요. 조명이나 기상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도 관객과 호응하는 무대를 꿈꾸고 있더군요.
'썬데이서울'은 첫 공연이라면서 조용필밴드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보여주었구요. 와우..신났습니다!
'제8극장'은 아마 팬층이 어느정도 형성된 밴드가 아닐까 싶은 유쾌한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직접 공연을 보셨다면 이분들의 매력을 한껏 더 느끼실수 있으실 겁니다. 장난 아닌 분들!!!!!!!!
'나티'...는 메탈중에서도 하드한, 하지만 생명존엄주의적인 그런 내용을 노래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취향은 아니지만 이분들 등장해서 분위기 업되는게 장난 아니었죠. 헤드뱅잉~
'장미여관'은 뭐 설명이 필요할까요? 왜 육중완인지 보시면 아십니다. 그의 뻔뻔한 제스쳐는 정말 일품이죠.
'노브레인' 사실 '넌 내게 반했어' 이거만 알고 있었는데 명곡 하나 배우고 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소주 한 잔' 와...이거 명곡입니다 명곡!! 드러머가 부르는 명곡! 실제로 소주 병나발로 들이키면서 부르는 노래였습니다. 야~ 한잔 마셔!!
'정동하' ....네 유명한 가수죠. 그런데 아줌마 팬들이 상당하더군요. 대피해야 했습니다.
이 기회에? 저녁밥도 먹었습니다. 노래는 정말 잘 부르더군요.
피곤해서 사실
'갤럭시 익스프레스'까지만 방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의 연주 퍼포먼스라고 할까. 와우 대단한 공연이었어요. 공연을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해지는 긴장감 넘치는 그리고 멋진 공연을 보여줍니다. 속주의 장인 같은 느낌이랄까
공연후기-
후기를 생각하고 갔던게 아니라 완전 부족한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공연 시작 전 찍은 사진이라도 제대로 올라갔음 싶은데 사진도 업로드가 안되서 글이라도 올려봅니다.
춘천 밴드 페스티벌은 이번이 4회째라고 하네요.
지인중에 춘천시민이 있다면 할인이 가능합니다.
미친듯이 놀 준비만 하시면 될거 같네요.(비록 올해는 끝났지만)
실제로 50대 이상 관객분들도 정말 제대로 즐기시더라구요. 멋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인생 여러번 사나요? You only live once~
아 근데 왜 사진이 한장만 업로드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