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써봅니다.
저희 친정은 22년채 형제계를 하고 있습니다.(곗돈은 똑같이 동일 금액을 내고 있음)
결혼전에는 제가(형제중 둘째) 관리했고, 위로 언니가 있고, 동생이 4명 총 6남매입니다.
돈관리를 제가 할때는 지출이 거의 없었고, 거의 돈이 모아지고 있었는데,
계주를 언니가 하겠다고 한 다음부터 17년간 곗돈 금액을 계속 올리고, 매번 모자란 다는 말만 했습니다.
곗돈에 대해 물으면 화를내고, 얼마가 모였는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친정엄마가 치매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가서 우리 곗돈 얼마나 모였냐고 물어봤다가, 자기가 돈을 막쓰는줄 아냐? 친정집일 신경쓰느라 힘들다. 별의별말 다 들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대화가 통화질 않습니다.
형제간에 감정싸움으로 벌질까봐 더이상 말은 안하고 서로 친정집 모임때 밥만먹고 헤어집니다.
보통 형제계할때 돈 관리하는 사람이 수입지출을 공개하지 않나요?
제가 22년간 내고 있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싶고, 돈이 남았으면 치매치료비로 사용하고 싶다는게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형제곗돈 관리하시는 분 있으시면 어떻게 다른 가정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