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고1인데 내가 중학생 때는 딱히 성적, 공부 스트레스 같은게 없었어
또 지금보다 긍정적으로 살았던거같고 근데 고등학생 되니까 너무 다른거같아
학교에서도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만 웃고 행복한척 하지 가끔 혼자있거나 집에 있을 때
정신차리고 보면 내가 너무 표정이 없어서 깜짝깜짝 놀라
내가 이렇게 무미건조한 사람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학교에서는 계속 한숨만 나오고 학교 마치면 학원갔다가 침대에 누우면 다음날이야
어제는 분명 월요일이었는데, 난 눈만 감았다 뜬거같은데 오늘은 금요일이야
반복되는 나날이 너무 끔찍해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것만 같아
나도 좋아하는 연예인, 취미들이 많은데 삶의 원동력은 안되는거같아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냥 하소연 해봤어
우울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면 미안해
이 글을 본다면 댓글 하나만 적어주고 가줘 뭐가 너희들의 삶에 힘이 되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