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 A가 있음
그리고 또 같은반 B가 있음
A는 외모는 평범하게 생겼지만 정말 귀여운친구임
약간 4차원이기도하고 엉뚱한 귀여운 매력이있음
엉뚱한 척하는 그런애가 아니라 정말 애가 엉뚱하고 둔하고 순수함 활발하고 웃음도 많고 뒷담화나 이런것도 안해서 애들이랑 대부분 잘지냄
B의 외모는 이쁘장하게 생김 그리고 몸매가 엄청 좋음
보자마자 우와 예쁘다 이건 아니지만 볼수록 이쁜스타일임 그래서 저번에 B의 외모만 보고 좋아한 남자애가 있었지만 둘이 썸으로 끝남 그리고 성격은 무난하고 평범하지만 남자를 조금 밝히는 경향이 있음
A는 평소에 엉뚱하고 독특한 행동으로 주목도 많이받고 귀여운 구석이있어서 톡톡튀는 스타일이라서 A의 주변에 남자들도 꽤 있고 여자애들도 얘랑 같이 붙어다님
몇일전부터 B가 A의 말투나 행동같은거를 조금씩 따라하기 시작함
A한테 붙어다니는건 물론이고 A가 자주쓰는 말투가 있는데 그걸 따라하기 시작함 그리고 화장품도 같은걸로 화장법도 비슷하게 하기 시작함
A는 자기가 잘나서 자기를 따라하는것도 모르고 똑같은 화장품이라면서 좋다고 그러고 B가 따라하는 자기 특유의 말투로 헤헤거리면서 둘이 대화하기도 함
근데 A가 자주 남자 무리에 둘러싸여서 이야기 할때가 있음 A가 남자 무리에 낀게 아니라 A랑 어떤 남자 1명이랑 얘기하고있으면 남자애들 한두명 두세명 껴들더니 무리가 된거임
어쨌든간에 이럴때 B가와서 껴들음
여자애들 자리없으면 서로 무릎에 앉잖슴??
A의 무릎에 앉다던가 옆에 앉다던가 그런식으로 무리에 자기도 낌 그러면서 A가 말하고 있으면 중간에 A의 말을 끊거나 자기가 남자애들이랑 대화하고 그럼..
내가 전에 B한테 너 정말 A랑 비슷하다~^^ 이러면서 반어법으로 말했더니 살짝 기분나빠하는 기색이 보였는데 "좋은뜻이지?^^" 이런식으로 넘기더라 아무튼 B가 맘에 안듦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