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렇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소심하고 친구 하나도 없는 은따야
담임 선생님이 아침에 소심하고 잘 울고 그런 애 얘기하는데(나 저격하는 건 아니였음 선생님도 나 적응 못 하는거 알고 계셨어서) 반에서 노는 애들이 쓰니요 쓰니!! 이러고 모둠활동 같은 거 너무 싫고 하기라도 하면 나랑 같은 모둠인 애들이 짜증내고 쓰니야 너 저쪽자리로 가~ 그런다ㅎㄹ 나 나름 새학기에는 많이 다가가고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나는 그냥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나 봐 쉬는 시간에는 그냥 책만 읽고 점심도 안 먹고 도서관에만 있어 이제 6월인데 나 정말 어떡하지.. 어떻게 버텨야 할 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