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판 들어온 김에 후기를 한번
써볼게요
결과는 못잡았다 인데요
느낌은 안잡았다 입니다 ㅋㅋ
신고 후에
담당 경찰이라는 분이 전화와서는
-어디서 잃어버리셨다고요 ? 버스정류장이요?
몇시에 잃어버리셨다고요 ?
대충 이런 얘기를 묻고는 끊었는데
한 한달 정도 지난 뒤에
문자가 왔더라고요
어디어디
경찰서 누구인데 범인을 잡을 수가 없어서
미제 시건 ?? 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미해결 사건으로 수사를 종료한다
잡으면 연락 주겠다
이런 내용 으로요 ㅋㅋ
어떻게 어디를
수사 해본건지는 안알려주고 그냥 못잡았다고 하고
끝이에요
카드 값은 다행이 카드사에서 처리해주셔서
안내기는 했는데
괘씸해서라도 꼭 잡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여러분 요즘 세상이라고 카드 도난 분실 범인
다 잡을수 있는게 아니었어요
잃어버리면 무조건 분실 신고부터 하세요
저는 신규 카드 받으면 이제 싸인부터 해요 ㅋ
--추가댓글 감사합니다 ㅜ 공감해주셔서 한결 마음이 편해졌어요아는 분이 말하시기를 그냥 잊어버리고 있으면 언젠가 범인 잡았다고 연락 올거니까 너무 신경쓰지말고 있으라고 하더라고요참고로 처음 신고 할때 회사 근처 경찰서를 갔는데 범행이 일어난 지역에서 수사를 해야 하는거라 여기서 접수해도 이관 하는데 우편으로 보내야 하니 시간이 걸린다고 .. 약간.. 꺼려하는 느낌이 강해서 분실 한 경찰서로 다시 갔어요 . 6시가 지나면 민원실 사용 못하고 형사님들도 수사 나가서 당직자 ? 여튼 청에 계시는 분 ( 실제 수사와는 관계 없는) 이 진술서를대신 받았다가 익일날 전달해주는 식으로 진행이 되니 되도록이면 6시 전에 방문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범인 잡고 나면 꼭 다시 올게요 ! 감사합니다 잘려고 누어 있는데 편의점에서 결제되었다는 문자가 왔어요 보니까 신용카드가 없더라고요 놀래서 바로 분실정지를 하고 해당 편의점에 전화를 했더니 다행이 범인의 인상착의를 기억했고 중년여성이라더군요 담배 한보루와 요구르트 2개 ... 를 샀데요 아니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어디 구멍가게도 아니고 편의점에서 남의 카드를 사용하지??싶은게 엄청 황당하더라고요 그래도 그때까지만 해도 경찰서에 신고까지는 생각 안했는데 그 후로 자정이 넘어서 한번 더 결제를 시도 했다가 승인 거절됫다는 문자를 받은거져 ㅡㅡ카드사에 전화 해보니까 티머니 택시라는거에요 와 남의 카드로 택시비를??????너무 괴씸해서 어제 진술서 내고 왔고 오늘 형사 아저씨랑 통화도 했어요 솔직히 .. 카드 뒷면에 서명도 안했고 해서 카드사든 편의점이든 보상을 받을 수는 없을거 같지만범인은 잡아서 벌을 줘야 될거 같아요 그리고 작은 금액이지만 돌려받아야겠어요 그리고 물어보고 싶어요 무슨 생각으로 쓰셨냐고 .. 안잡힐줄 아신건지 ..아님 배짱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