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가 정말 다신 볼 수 없는 길을 간 지
두달이 됐네 오늘도 여기 글은 헤어지고 힘든 사람 sns
염탐 등 재회를 바라는 분들이 엄청 많아
이런 거만 봐도 부럽네 우린 2년 이상을 만나며
원래부터 장거리 였으니 심지어 잘 만나지도 못해서
추억도 별로 없어 근데 왜 그 몇 번 만나지 못한 추억
이 더 이렇게 힘들까 다신 볼 수 없는 사람이라 더 힘든걸
까 무에타이를 한다고 했을 때 내가 널 말렸어야 했는데
결국 그런 운동 때문에 이렇게 되어 버렸네
그 무에타이 선수가 뭐라고 말이지 내 남자를 뺏어가고
난 이제 모든 운동하는 사람 그런 것들이 너무 싫어
sns라도 했으면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을텐데 왜
안했어 슬프다 .. ㅎㅇ야 오늘도 어김없이 널 생각하고
또 생각해 두달인데 전혀 지워지질 않네 시간이 약이긴
한 걸까 해 하지만 차라리 안 잊어지는 게 더 좋을 것 같
기도 하고. 이쁜 그 하늘에서 부디 너가 좋아하는 걸 하며
살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그리고 그 먼 곳에 나를 바라봐
주라 다음생에 만나면 우리 평범하게 이쁘게 연애하자
안녕 나에게 강한 여운을 남겨줬던 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