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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까요....

난나 |2017.06.01 13:33
조회 611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연애중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 연애중인 사람을 고발하려고 합니다.

2015년 7월부터 사귀게 된 사람입니다.

우연히 카페에서 알게되어 서로 호감을 갖고.. 그러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나이차이는 4살....

말이 잘 통해서 인지.. 그 사람이 처음부터 반해버렸습니다..

제가 더 많이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그 사람의 직업은.. 연예기획사의 이사입니다.

조금 큰..연예기획사더라고요... 이름 말하면 알정도로...

그 사람은 일을 24시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항상.. 지방에서...

그래서 한달에 한두번 정도 봅니다.. 그래도.. 좋아서.. 계속 사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귄지.. 2달정도 되었는데.. 급한일이 생겼다면서.. 돈좀빌려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돈이 없어서..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난 모아둔 돈이 없다고.. 그랬더니 대출을 하라고 권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싫다고... 그러다.. 그 사람 꼬임에 제가 넘어가서.. 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 되고.. 계속 불어나는 대출금... 결국 6천만원 이상이 되었습니다..

제 급여로는 택도 없는 금액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이 갚아주는 조건으로 제 명의만.... 빌려주기로...

그런데... 점점.. 제가 제돈으로 조금씩 매꿔가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매달.. 대출금은 갚아 갔고.. 지금도 갚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략 4천5백정도 남은 상태 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갑자기 해외출장을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해외출장이야.. 자주 가지만.. 연락이 잘 안되서.. 정말 싫어서.. 가지 말라고 했더니..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5월 초에 가서 말일에 온다고 했습니다.

그말을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핸드폰이고 모두 꺼놓은 상태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신고도 할까..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아직 해외는 말일인곳이.. 있긴한데...

어떻게 해야 좋은지.. 카톡이라도 되면.. 이렇게까지.. 답답하지는 않을텐데....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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